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잔인한 묘사 등 현실적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 및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디 게리손은 죄인이다. 그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형제들 대신 살아남은 것이 첫 번째 죄이며, 엄마의 죽음을 잊고 진흙 속에 숨어 버린 것이 두 번째 죄이며, 친구의 고통을 대가로 귀족의 성을 얻은 것이 세 번째 죄이다. 그의 죄는 그가 살아 있는 한 계속된다. 애디의 하녀 바르바는 애디를 핍박에서 구해내기 위해 한 사내를 납치해 온다. 사내가 동부의 대영주와 머리 색과 눈동자 색이 비슷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애디가 동부 대영주의 아이를 임신하면 목숨을 구할 것이라 생각하고, 애디가 사내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얻기를 바란다. 바르바는 사내가 기껏해야 용병이나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실 그 사내는 오르코 마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잔인하기로 이름난 전쟁 영웅이었다. 이야기는 애디가 또 다른 죄를 지으며 시작된다. 애디는 자신이 건드는 것이 누군지도 모르고 오르코 마르의 몸에 올라타 그의 씨앗을 몸에 심었다. 그리고 바르바와 함께 도망친다. 그러나 오르코 마르, 장차 가장 강력한 나라를 세운 황제로 역사에 기록될, 집요하고 탐심으로 가득 찬 남자가 애디 게리손을 놓칠 리는 없다. 애디는 결국 그에게 잡혀 섬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작품 정보
〈돌아가, 애디〉는 연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터애플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2,297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8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