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지헌이 바라는 베이비시터 구인 조건은 단 하나였다. “죽어가는 새끼 고양이를 지나치지 못하고 줍는 정도면 돼.” 그렇게 지헌에게 온 베이비시터는 아이와 모녀처럼 닮은 박율아였다. “낯이 익은데. 나 본 적 없습니까?” 그의 물음에 율아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없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 “……듣기 거북한데.” 뭐, 첫 만남을 잊었어도 괜찮다. 박율아를 다시 본 순간부터 그는, 더 이상 짐승 새끼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졌으니까.
작품 정보
〈나를 주워 가세요〉는 현아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8월 5일, 봄툰 2024년 7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1화, 카카오페이지 81화(10월 25일), 봄툰 47화(10월 19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7월 11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6월 22일, 카카오페이지 2020년 9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14,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239.5만, 981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