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후계자 자리도, 재산도, 내 편이라던 사람들도 잃었다. 남은 건 빚투성이 변방 영지와 비가 새는 저택. 그리고 사직서를 낼 생각이 없는 메이드 하나. “월급도 못 준다니까.” “알아요. 그래서 제가 장부까지 보고 있잖아요.” 단정한 얼굴로 뻔뻔한 소리를 하는 메이드, 리아. 내 몰락보다 오늘 저녁거리를 더 걱정하고, 위로 대신 앞치마를 내민다. “도련님. 한숨은 감자 껍질 벗기면서도 쉬실 수 있어요.” 새는 지붕을 고치고, 황폐한 밭을 일구고,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올 마을을 만들자. 빈 금고가 채워지고 저택에 온기가 돌수록, 그녀에게 해주고 싶은 것도 늘어난다. 그런데 리아. 이제 밀린 월급도 다 줄 수 있는데, 넌 왜 아직도 안 가?
작품 정보
〈메이드 리아〉는 우엉차 제작자의 캐릭터채팅이다.
바베챗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바베챗 2026년 10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바베챗 1,065 늘어 누적 1,37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