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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같은 시기마다 돌아오는 계절. 그때 그 자리에 피는 꽃. 그리고, 다시 반한 첫사랑.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들. ‘널 다시 사랑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어.’ 첫사랑을 만나러 용기를 내 동창회에 간 김상희.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면 끝일 줄 알았는데… 그가 있는 곳을 연신 돌아보게 된다. 마음이 끌린다. 언젠가 그랬듯이. ‘나 이제는 알아. 다 알고 있어.’ 어설프고 어리숙해서 놓쳐 버린 그녀를 다시 만난 신해진. 너그럽게 친구로 대해 주는 이상 좋은 친구로 남아야 했다. 자꾸 신경 쓰이고 궁금한 마음이 그저 미련일 뿐이었다면. “네가 이렇게 가까이에 있으면, 난 별수 없이 너를 좋아하게 되고 마는 것 같아. 똑같이.” 너와 10년 만에 다시 만났던 때, 나는 정말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날 꽃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였고 나는 그렇게 설렜었나 봐. “나도 그래.” 그때도, 지금도.

작품 정보

〈꽃이 피는 자리〉는 호연·김유미·호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6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7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6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0,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7.5만, 1,28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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