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카린느 바렌시아. 뼛속부터 기사를 꿈꾸던 나는 이토록 아름다운 남자를 본 적이 없었다. 설원처럼 새하얀 머리카락, 눈부신 황금빛 눈동자, 달빛을 받아 빛나는 창백한 피부. 그의 고운 눈썹이 미세하게 찌푸려진다. “...죽는다.” “예?” “감히 짐을 타? 무엄하다.” “...실례지만 뉘신지?” 기사단 입단을 위해 길들인 천마가 사람으로 변했다! 자신이 숙부의 음모로 저주에 걸려 천마가 된 황제라고? 오직 보름달이 뜬 밤에만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아니 잠깐, 사람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나와의 입맞춤이라고?! 이따위 이유로... 이 싸가지 없는 백색 천마, 아니 황제가 내게 집착한다? “허억! 엄청난 검술 실력... 대체 이 사람은 누구야?” “그게... 저의 종자, 토미입니다.” ...이보쇼, 째려보는 눈빛에 이마가 뚫리겠소. 하지만 어쩌겠는가, 댁이 황제라고 사실대로 말할 수는 없잖아! 사람과 천마 모습을 오가는 비운의 황제! 그럼으로써 주종관계가 손바닥 뒤집듯 엎치락뒤치락하는! 기사 카린느와 황제 제피로스의 기상천외하고 좌충우돌한 황좌 탈환 로맨스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기사인데요, 제 백마가 황제입니다〉는 하니베리·라온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유화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3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7화, 카카오페이지 114화(10월 24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5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