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로판 속 유치원 교사가 된 지 2년 2개월 째. 나는 오늘도 야근을 한다. 빙의했다. 무려 원작 시작 15년 전으로. 이왕 망한 빙의, 먹고 살기 위해 전생의 전공을 살려 유치원 교사로 취직했다. 그런데 나, 대한민국에서 하던 대로만 했을 뿐인데 ★유치원 열풍을 일으켜버렸다.☆ 그리고 3년 후. 유행을 따라 원작 속 꼬꼬맹이 주연들이 입학했다. ‘원작이 시작하려면 10년이 넘게 남았는데.’ 본의 아니게 주연들의 만남을 12년이나 앞당겼다. 그런데 이 꼬맹이들이 원작에서는 그렇게 성숙하더니, 어릴 땐 육아난이도 최상이었을 줄이야. “야. 조용히 해. 교양업시.” “너 그거 나한테 한 마리야?” 매일같이 싸워대는 꼬꼬맹이 남주여주와.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매일같이 불려오는 꼬맹이들의 형아 오빠들. “편하군. 시끄러운 인간들도 없고.” 그 와중에 남주의 형아인 황제 폐하, 당신은 왜 여기서 집무를 보시나요. “에프나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만 황제 폐하께 드릴 말씀이 있는데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아니 황제를 만나는데 왜 제 허락을 받냐고요. “선생님, 너무 빤히 보시면 부끄러워요.” 여주 오빠분, 제 짜게 식은 눈동자는 안보이시나요. “선생님 오늘은 구두를 백켤레 정도 사요. 내 돈으로!” 악녀 언니분, 오늘 야근이라 쇼핑 못한다고 했잖아요. “지금 제게 청혼하는 겁니까?” 흑막 형아님, 당신까지 왜 이러세요. 야근. 학부모 정기 상담. 행사 연간계획표 작성. 회의록 작성. 서류 일일 업무. 저 현실 살기도 바빠요. 제발 다들 유치원에서 나가주세요. 여기 5세 반이라고. 그 와중에, ‘성녀한테 위해를 끼치다 사망?’ 한낱 엑스트라인 줄 알았던 나한테 데드 엔딩까지 있단다. 빙의 참 좋다 ^-^!

작품 정보

〈귀족 유치원의 교사는 오늘도 고달프다〉는 딸기송떡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2월 17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8월 22일, 조아라 2025년 9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60화, 네이버시리즈 132화, 조아라 132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7월 15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4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204,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123만, 72.7만, 2,21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7점, 네이버시리즈 9.8점, 리디 4.1점(79명), 원스토리 4.3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