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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품 소개

“나를 구해주러 온 거니?” 가증스러울 정도의 순진한 물음이었으나, 거기엔 마지막 희망이 담겨있었다. 그러나, 남자는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설마요.” “…….” “당신을 지옥으로 빠트리기 위해 온 겁니다.” 첫 번째 생, 기스카르 로드브로크는 다이애나 브리엔을 지옥으로 빠트렸다. “당신은 나를 견뎌야 해.” “…….” “겨우, 겨우 3년이라고…….” “…….” “난 그 3년 동안, 참지 않을 거야. 내 모든 감정을 받아줘야 해.” “…….” 알고 있어. 그래서 지금 이 짓을 하는 거잖아. 다이애나가 건조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가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품에 흐느끼듯 낮게 속삭였다. “제기랄, 그러니 나를 왜 버렸어…….” 두 번째 생, 기스카르 로드브로크는 다이애나 브리엔 때문에 지옥에 빠졌다.

작품 정보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는 모서리·적목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웹툰·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키다리스튜디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12일, 네이버웹툰 2025년 8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50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네이버시리즈 랭킹 최고 60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1만 늘어 누적 152.4만이었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웹툰 2천 늘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 네이버웹툰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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