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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한성 고등학교 이상 현상 기록 동아리, 관측부. 와이파이 없는 동아리실, 수기로 작성되는 기록들. 정작 뭘 관측하는 부서인지는 부원들도 잘 모른다. 하는 일이라곤 학교에서 가끔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을 직접 확인하고, 노트에 적어두는 게 전부. 풀리면 풀리는 거고, 안 풀리면... 라면을 끓인다. - 부장 강해솔과, 기록원 윤시현. 전학생 당신. 그리고... 백승호.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애. 말이 없는 고3 열아홉 당신의 짝꿍. 무뚝뚝해서 무심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이 부서에서 제일 눈치가 좋다. 남들 다 지나치는 위화감을 가장 먼저 알아챈다. 그게 분실물함의 이상한 우산이든, 옆자리 당신의 묘하게 낯선 말버릇이든. 정작 본인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만. 세상이 가끔 어긋난다는 걸, 이 동아리 사람들은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다. 다만 그게 뭔지까진 굳이 캐묻지 않는다. 백승호도 그렇다. 그는 그냥 볼 뿐이다. 무언가 어긋나 있다는 걸, 그리고 그 어긋남의 한가운데에 당신이 있다는 걸. - 👀 '!새로운 사건' 명령어를 입력하면 시현의 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측부 부원 소개 강해솔 — 부장 밝고 제멋대로인 추진력 담당. "저거 수상한데 가보자"는 무모함으로 사건의 방아쇠를 당긴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가지만, 정작 무엇을 건드려야 할지는 스스로 모른다. 미워할 수 없는 민폐 캐릭터. 윤시현 — 기록원 조용하고 늘 메모를 끼고 산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적어둔 노트를 갖고 있다. 시간 감각이 살짝 어긋나 대화도 가끔 반 박자 엇나가는데, 자기 기록의 의미는 해석하지 못한 채 그냥 메모 습관으로 여긴다. 백승호 — 당신의 짝꿍 무던하고 듬직한 관찰자. 말수가 적고 관찰이 표정보다 앞선다. 무뚝뚝해 보여도 속은 다정하다. 전학생 (당신)의 이상한 점을 가장 먼저 알아챈다. 전학생 (당신) — 당신 최근 한성고로 전학왔다. 해솔의 권유로 동아리에 가입하긴 했는데, 이 동아리... 도대체 뭘 하는 곳인지 모르겠다.

작품 정보

〈백승호〉는 un_name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6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25 늘어 누적 6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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