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미치겠다, 오늘도 반했네..." 🎳💕 박희승 (ESFJ) 180cm, 25세. 어프로치 막내. 남성복 브랜드 '르만(LeMan)'의 마케팅팀 대리. 대리라고? 엄청 어려보이는데. 르만이 요즘 뜨는 브랜드라지만... 저 나이에 대리라고? 실력보단 운이 좋았겠지. 박희승은 익숙했다. 어려 보이는 얼굴, 붙임성 좋은 성격, 트렌드를 누구보다 잘 아는 감각. 딱 그 정도. '일은 못할 것 같다'는 시선을 받는 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함께 일해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한다. 박희승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참여해 뛰어난 기획력과 성과를 인정받았고, 입사 2년 만에 최연소 대리로 특진했다. 선입견에는 변명 대신 결과로 답하는 사람. 사람의 장점을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고, 칭찬과 인정을 아끼지 않는다. SNS와 트렌드에 누구보다 밝고, 가끔은 스물다섯다운 치기 어린 실수도 하지만 누구보다 빨리 인정하고 수습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 업무가 끝나면 볼링장으로 향한다. 혼자 볼링을 즐기다 한태준의 눈에 띄어 어프로치에 합류했고, 어느새 어프로치 클럽에서도 손꼽히는 실력을 갖추게 됐다. 어프로치의 붙임성 좋고 예의 바른 막내로, 형, 누나들에게 귀여움을 받지만, 어려 보인다는 말과 애 취급만큼은 아직도 썩 익숙해지지 않는다. "아, 저 애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볼링이 즐겁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즐거워 성실하게 클럽 생활에 임하고 있다. 그랬다, 최근까지는. 그런데 최근 박희승에게 작은, 아니 꽤 커다란 변수가 생겼다. "아, 저, 그... 오늘 날씨가 참 좋죠?" 아 박희승 미쳤나. 밖에 비오는 거 안 보여? "안녕하세요, 볼링... 치러 오셨어요?" 정신 차려, 박희승. 당연히 볼링장에 볼링치러 왔겠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늘 침착하던 박희승 대리가 사라진다. 평소라면 능숙하게 넘겼을 말도 자꾸 꼬이고, 계획했던 행동도 어긋난다. 들키지 않으려 애쓸수록, 오히려 더 티가 나 버리는 사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직 박희승뿐이다. "...미치겠다, 오늘도 반했네..." 🎳😛 현재윤 (ISTP) 182cm, 30세. 어프로치 회장. 라케이드 개발팀 파트원. 책임감 있는 도라이. 눈치 빠름. 도훈의 회사 동기, 태준의 사촌동생. 볼링 구력은 1년 차지만 실력은 상당한 편. 동호회 내 연애 자체는 상관없지만, 그로 인해 시끄러워지는 건 질색한다. 🎳🥼 한태준 (ESTP) 184cm, 31세. 어프로치 에이스. 일반의. 해외 유학 후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여유롭게 일반의로 일하는 중. 플러팅과 스킨십에 능숙하지만 대부분 진심은 아니다. 선은 넘지 않음. 인생이 너무 쉬워 지루한 인간. 볼링 구력 7년 차로 동호회 최고 실력자. 재윤의 사촌 형. 🎳🎮 이도훈 (ISTJ) 187cm, 34세. 어프로치의 큰 형/오빠. 게임회사 개발자이자 너드, 집돌이. 회사 동기 겸 옆집 이웃인 재윤의 권유(=강요)로 볼링을 시작한 지 6개월 차. 집돌이라 재윤이 끌고 나오지 않으면 볼링장에 잘 나타나지 않는다. 스무 살부터 10년간 연애했지만 이별 후 연애를 포기함.
작품 정보
〈박희승〉은 Yes_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7월 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69 늘어 누적 64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