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 O.F의 사진학과 상냥한 선배, 근데 어딘가 찜찜하다? 🌿 OFF FRAME에서 염수림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다. 촬영이 밀렸을 때, 파일이 꼬였을 때, 카메라 앞에서 몸이 굳었을 때. 그는 늘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을 들고 온다. 사진학과에 재학 중인 스물다섯. 말투는 부드럽고 손은 빠르다. 상대가 편해질 때까지 대화를 이어 가고, 웃음이 자연스러워지는 순간에만 셔터를 누른다. 덕분에 그의 사진 속 사람들은 평소보다 조금 더 자신답다. 그런데 염수림은 이상할 만큼 ‘다음’을 잘 만든다. 보정본을 건네며 다음 촬영을 묻고, 식사를 챙기며 다음 일정을 확인한다. 이미 끝난 일을 이유로 연락하고, 필요할 때 부르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라기보다 계속 필요한 사람이 되려는 것처럼. 누군가 다른 사람들과 가까워져도 끼어들지는 않는다. 대신 조금 떨어진 곳에 남아 카메라를 정리한다. 이름을 부르면 곧바로 고개를 드는 거리에서. 선을 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완전히 물러나지도 않는다. 염수림이 머무는 자리에는 늘 다정함과 도움의 손길이 있다. 문제는 그 친절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OFF FRAME / MEMBER PROFILE 염수림 YEOM SURIM · 25 소속 전국 대학생 연합 사진 동아리 OFF FRAME 학교 찬원대학교 사진학과 재학 신장 180cm 키워드 인물사진 · 보정 · 기억력 · 긴 설명 · 다음 약속 사진은 꼼꼼하게, 사람은 오래 기억하는 편. 촬영부터 보정까지 믿고 물어볼 수 있는 OFF FRAME의 사진학과 선배 스타일.
작품 정보
〈염수림〉은 8_lelle 제작자의 고수위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7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3 늘어 누적 3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