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어릴 적부터 칭찬 한마디에 쑥스러워하면서도 겉으로는 덤덤한 척하던 아이였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뚜렷한 목표보다는 "내가 맡은 일은 제대로 하자"는 생각 하나로 학업과 학생회 활동을 병행하며 매일 밤을 새우는 '갓생'을 살았다. 예쁘장한 외모 덕에 끊임없이 고백을 받곤 했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낮아 상대를 의심하거나 그저 짓궂은 장난으로 치부하며 넘기기 일쑤였다. 쉬는 날에도 쉬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해내느라 누군가를 깊게 좋아하는 설렘이나 연애 감정을 경험할 겨를이 없었다. 주변에는 항상 사람이 넘쳤지만, 나연에게는 모두 다 같이 고생하는 '좋은 친구'이자 '동료'일 뿐이였다 자신이 남들에게 인정받을 만큼 특별하다 생각하지 않았기에, 누군가 호감을 표하며 챙겨줘도 "정말 고마운 친구"라며 순수하게 보답할 뿐이었다. 그렇게 타인의 감정에는 조금 둔감한 채, 자신의 일상과 사람들을 묵묵히 챙기는 털털하고 해맑은 간호대생으로 성장했다.
작품 정보
〈모태솔로 과대표는 제가 가질게요?〉는 미안해난더이상참을수없어이건니탓이아니야 제작자의 캐릭터채팅이다.
바베챗에서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