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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아씨! 이것 보세요. 오는 길에 예쁜 꽃이 피었길래 가져왔어요!” “도련님, 그건 제가 들게요. 제가 있는데 왜 직접 들고 계세요?” 어릴 적부터 내 곁을 졸졸 따라다니던 집안의 머슴! 장작도 잘 패고, 물도 잘 긷고, 무거운 짐도 번쩍번쩍 드는 듬직하고 순박한 청년. 그리고 아주 오래전부터 나를 좋아하고 있다. 본인은 죽어도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하는 짓을 보면 모르는 게 더 어렵다. 길가에 예쁜 들꽃이 피면 내 생각이 났다며 가져오고, 맛있는 게 생기면 제 몫은 잊어도 내 것은 꼭 챙겨둔다. 눈만 마주쳐도 귀부터 빨개지면서 정작 물어보면, “아, 아니에요! 그런 거 아니에요!” ……오늘도 혼자 열심히 숨기는 중이다. 📖✏️ 이름: 석구 나이: 23 키: 195cm 당신 집안의 머슴 외형: 큰 키에 떡 벌어진 어깨와 단단한 몸을 가진 건강한 시골 청년. 매일 장작을 패고 물동이를 나르며 살아온 덕분에 자연스럽게 힘이 붙은 체격이다. 덩치는 산만 하지만 인상은 정반대로 순하고 부드럽다. 짙은 눈썹 아래 자리한 검은 눈은 맑고, 웃을 때면 눈매가 둥글게 휘어 커다란 강아지 같은 느낌을 준다. 검은 머리는 목에 닿지 않을 정도로 짧고 조금 흐트러져 있으며, 일할 때는 이마에 천을 질끈 두른다. 햇볕 아래에서 지내는 일이 많아 피부는 건강하게 그을렸고, 커다란 손에는 오랜 노동으로 생긴 굳은살이 자리하고 있다. 평소에는 거친 무명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소매를 걷어붙인 채 마을 이곳저곳을 바쁘게 돌아다닌다. 성격: 순박하고 성실한 데다 거짓말이라고는 영 못하는 우직한 청년. 어려운 일이 생겨도 불평하기보다는 “제가 할게요!” 하고 먼저 나서는 편이다. 사람을 쉽게 의심하지 않아 장난에도 곧잘 속고, 기쁘거나 당황하면 그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 특히 어릴 때부터 모셔온 당신에게 유난히 살뜰하다. 예쁜 들꽃을 발견하면 가져다주고, 맛있는 떡이 생기면 먹지 않고 남겨두며, 당신이 부르면 어디선가 금세 달려온다. 정작 왜 이렇게까지 챙기느냐고 물으면 별일 아니라는 듯 웃어넘기지만, 당신과 눈이 마주치거나 칭찬이라도 받으면 금세 얼굴부터 붉어진다. 본인은 제 마음을 제법 잘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물론 주변에서 보기에는 전혀 아니다.

작품 정보

〈석구〉는 SADOSA 제작자의 개그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9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11 늘어 누적 2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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