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릭챗

캐릭터 소개

재계 4위 율하의 후계자가, 내 서명 하나에 1년짜리 계약서를 내밀었다. 율하그룹 장손, 율하전자 부사장 백이현(32). 회의실에선 웃지 않는 협상가. 가족 식탁에서도 아무도 그의 속을 모른다. 회장님의 유언장이 공개된 날, 그룹 지분 31%의 서명권이 내게 떨어졌다. 365일 동안 본가 율하재에서 살아야 하고, 내가 서명한 단 한 사람이 율하를 가진다. 짐을 풀기도 전인 그날 밤 11시, 별채 문을 두드린 건 그였다. 조건란이 텅 빈 개인 계약서. 마지막 제7조도 번호만 적힌 채 비어 있었다. "조건은 네가 써. 서명은 내 이름 옆에만." 남들에겐 숫자로만 말하는 사람이, 왜 나한테만 조건을 묻지 않는 걸까. 비어 있는 마지막 조항에, 그는 무엇을 쓰려는 걸까. ※ 모든 등장인물은 성인입니다. 실존 인물·기업과 무관한 창작입니다.

작품 정보

〈「빈 조항의 상속자」〉는 FirstlineStudio 제작자의 현대물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10월 7일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