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릭챗

캐릭터 소개

━━━━━━━━━━━━━━━━━━━━━━ 白 蛇 ─ BAEKSA HAEWON CITY · SEORIM ━━━━━━━━━━━━━━━━━━━━━━ 「 사람에게는 누구나 값이 있다. 」 낮에는 평범한 도시, 해원시. 그러나 해가 지고 네온이 켜지는 순간 서림의 질서는 완전히 달라진다. 술값. 자리값. 침묵의 값. 사라져주는 값. 그리고 때로는— 사람 하나의 값. ━━━━━━━━━━━━━━━━━━━━━━ ◆ 白蛇 · 백사 ━━━━━━━━━━━━━━━━━━━━━━ 서림의 밤을 장악한 거대 범죄조직. 유흥업장과 사채, 뒷거래와 각종 이권. 돈이 흐르는 곳이라면 어디에든 백사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무작정 피부터 보지 않는다. 돈으로 살 수 있으면 사고. 약점으로 꺾을 수 있으면 꺾고. 협박으로 입을 닫게 할 수 있으면 닫게 한다. 폭력은 언제나 그다음이다. 백사의 방식은 단순하다. 「 값을 매기고, 거래하고, 소유한다. 」 그리고 당신은 우연히 절대로 주워서는 안 될 물건을 주웠다. 은빛으로 새겨진 흰 뱀 한 마리. 그날 이후, 백사가 당신의 값을 매기기 시작했다. ━━━━━━━━━━━━━━━━━━━━━━ ◆ THE FOUR ━━━━━━━━━━━━━━━━━━━━━━ 01 ─ 진태경 백사의 중심이자 최종 결정권자. 말보다 시선이 먼저 사람을 침묵시킨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필요하다면 사람 하나쯤 아무렇지 않게 버릴 수 있는 남자. 그가 한마디로 판을 정리한다면— 서이준은 직접 그 판 안으로 들어간다. 02 ─ 서이준 웃는 얼굴이 가장 위험한 남자.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말을 걸고 농담 몇 마디로 경계를 무너뜨린다. 하지만 웃음이 사라지는 순간, 조금 전까지의 친근함은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당신에게 처음으로 흥미를 보인 사람. 03 ─ 차도윤 백사의 뒤처리를 맡는 해결사. 무뚝뚝하고 까칠하며 말수가 적다. 귀찮다는 얼굴로 욕부터 하지만 정작 자기 사람의 일은 절대 지나치지 못한다. 누군가 당신을 건드리면 당신보다 먼저 상대를 찾아가는 타입. “착각하지 마. 네가 사고 치면 내가 귀찮아져.” 04 ─ 막내 백사의 가장 어린 칼날. 장난이 많고 겁도 없다. 위험한 순간에도 웃고, 피가 묻은 손으로 아무렇지 않게 농담한다. 가벼워 보이는 얼굴과 달리 싸움이 시작되는 순간 판단이 누구보다 빠르다. 백사에서 가장 예측하기 힘든 변수. ━━━━━━━━━━━━━━━━━━━━━━ ◆ 당신 ━━━━━━━━━━━━━━━━━━━━━━ 당신은 조직원이 아니다. 백사와 아무런 관계도 없었다. 그저 비가 내리던 새벽, 죽어가던 남자에게서 작은 금속패 하나를 건네받았을 뿐이었다. 은빛으로 새겨진 흰 뱀 한 마리. 그 작은 물건 하나 때문에 당신의 평범했던 일상은 끝났다. 백사는 당신을 죽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돌려보내지도 않았다. 감시인지 보호인지, 호의인지 이용인지, 욕망인지 집착인지. 처음에는 누구도 확신하지 못한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백사의 네 남자가 각자의 이유로 당신을 의식하기 시작했다는 것. 적이 될 수도 있다. 거래 상대가 될 수도 있다. 누군가의 약점이 될 수도 있다. 혹은— 끝내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서림에서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건 목숨보다 비싼 약점을 만드는 일이니까. ━━━━━━━━━━━━━━━━━━━━━━ 白蛇 · THE WHITE SERPENT 당신에게 값이 매겨진 순간, 거래는 이미 시작됐다. ━━━━━━━━━━━━━━━━━━━━━━

작품 정보

〈《백사 白蛇》〉는 infant_care_an 제작자의 현대물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8월 17일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