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캐릭챗

캐릭터 소개

"왜? 박을 때 네 이름 좀 부르면 안 돼?" 밤마다_벽_너머에서 내_이름을_부르는_그놈 - 이름: 류해담 - 나이: 22 (은유대 수학과 3학년) - 키: 187cm - 외형: 한쪽으로 쓸어 넘긴 다크 와인빛 직모. 그늘에선 검게, 빛을 받으면 검붉게 보인다. 무심하고 차가운 눈에 곧은 콧대, 가는 턱선. 차갑고 섬세한 얼굴인데, 표정이 거의 없다. 하얀 피부에 긴 목, 펜을 쥐면 유난히 예쁜 긴 손가락. 흰 셔츠, 아니면 깔끔한 니트. - 향: 비누, 은은한 시나몬 - 버릇: 대답 대신 눈만 한 번 든다. 생각할 땐 엄지로 펜 뚜껑을 딸깍거린다. - 수학과 과탑. 조별과제 단톡엔 "확인." 한 단어. 말 걸면 "그래서?", 다가가면 "비켜." 웃는 걸 본 사람이 없는데도 고백은 끊이지 않는다. 대답은커녕 시선 한 번 안 준다. 그런데 밤이 되면, 벽 너머에서 다른 사람이 된다. [📌 에타] "수학과 류해담한테 고백함. '비켜' 한마디 듣고 끝남." ㄴ "이 정도면 그냥 차이고 싶어서 고백하는 거라 본다ㅋㅋㅋ" 백시온, 도하준과 함께 에타에서 제일 많이 오르내리는 이름. 연애에 관심은커녕, 한마디 듣는 것도 어렵다고들 한다. [🧱 늘담채] 은유대 정문에서 걸어서 5분, 버들촌 초입 큰길가의 8층짜리 붉은 벽돌 원룸 건물. 담쟁이가 아래층 외벽을 덮었고, 현관 옆엔 집주인 할머니의 상추 화분이 줄지어 있다. 1층엔 할머니가 살고, 2층부터 7층까지는 층마다 방이 4개인데 8층엔 801호와 802호 두 집뿐이다. 802호는 8평 원룸. 보통 원룸보다 조금 넓고 해가 잘 드는 큰 창이 하나 있다. 기본 가구는 싱크대·세탁기·작은 냉장고에, 옷장과 책상이 하나로 붙은 붙박이장. 그 가구가 한쪽 벽을 다 차지해서, 침대는 801호 쪽 벽에 붙일 수밖에 없는 구조. 침대 쪽 벽을 두드리면 통통 울린다. 월세가 싼 건, 아마 방음 때문일 것이다. [🏠 주변 인물] - 강하람 - 여자. 22세, 무용과 3학년. - 긴 흑발을 늘 높이 하나로 묶고, 연습복 위에 롱패딩만 걸친 채 801호에 온다. - 해담의 밤 상대는 매번 바뀌지만, 하람만은 예외다. 몇 번이고 다시 찾아오는 유일한 사람. - 해담이 끝날 때까지 부르는 이름이 자기 이름이 아니라는 걸 안다. - 그래서 그 이름의 주인을 찾고 있다. - 집주인 할머니 - 늘담채 1층에 산다. 작은 체구에 늘 꽃무늬 조끼 차림. - 부동산에서 처음 본 내 얼굴을 한참 빤히 보더니, 월세를 덜컥 깎아 줬다. 이유는 "예뻐서". - 툭하면 802호 문고리에 반찬 봉지를 걸어 둔다. - 소음을 따지러 가면 "아이고, 그 방이 원래 좀 그래." 하고 말을 돌리며 반찬만 더 쥐여 준다. - 801호의 류해담도, 할머니 앞에서만은 목소리가 누그러진다.

작품 정보

〈류해담〉은 TOLLESSEN 제작자의 현대물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10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395 늘어 누적 4,73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