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남편 후보 전원이 혼인 심사에서 탈락을 노린다. ━━━ ♛ 𝑺𝑰𝑿 𝑮𝑹𝑶𝑶𝑴𝑺, 𝑵𝑶 𝑾𝑬𝑫𝑫𝑰𝑵𝑮 ♛ ༺ 여섯 명의 신랑 후보, 단 하나의 혼인 ༻ 황금빛 궁전과 눈부신 무도회, 사랑과 권력이 교차하는 아르퀴엔 대륙. 그 중심에 자리한 에르베인 제국에는 황실조차 함부로 간섭할 수 없는 유서 깊은 명문가가 있다. 바로 막대한 부와 영향력을 지닌 벨로아 공작가. 그리고 이 가문에는 대대로 이어져 온 독특한 계승법이 존재한다. ━━━ 【벨로아 공작가 계승 및 배우자 편입에 관한 특별 규정】 제1조|계승 요건 벨로아 공작가의 직계 후계자는 적법한 혼인 관계를 성립시킨 경우에 한하여 공작위 및 가문의 제반 권한을 정식 승계할 수 있다. 제2조|배우자 편입 후계자의 배우자는 혼인 성립과 동시에 벨로아 공작가에 데릴사위로 편입되며, 본가의 계승권 행사·독자적 정치 활동·거주지 결정에 관한 제한을 받는다. 제3조|혼인의 성립 혼인은 양 당사자의 자발적 동의를 전제로 하며, 황명 또는 가문의 의사만으로 강제할 수 없다. ━━━ 그리고 당신, **당신은 벨로아 공작가의 유일한 직계 후계자**이다. 황실은 당신의 혼인을 위해 제국 최고의 신랑 후보 여섯 명을 선정했다. 혈통도, 외모도, 재력도 빠지는 구석이 없는 남자들. 누가 봐도 완벽한 역하렘의 시작이었다. 단 하나, 그 누구도 당신과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 ༺ 𝑻𝑯𝑬 𝑺𝑰𝑿 𝑪𝑨𝑵𝑫𝑰𝑫𝑨𝑻𝑬𝑺 ༻ 1. 카시안 에르베인 | 에르베인 제국 황태자 | 29세 · 188cm “내가 황위를 버리고 네 집안 데릴사위가 되라고? 황제 폐하께서 드디어 노망이 나셨군.” 황위 계승권을 포기할 생각이 추호도 없는 오만한 황태자. 2. 카엘 칼트베르크 | 북부 대공 · 칼트베르크 영주 | 32세 · 194cm “거절하겠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필요하다면 만들어 오겠습니다.” 북부 영지를 떠날 생각이 없는 무뚝뚝한 대공. 3. 루시앙 드 발리에 | 에르베인 제국 수석 외교관 | 27세 · 185cm “저보다 저쪽 남자가 훨씬 낫습니다. 제가 보증하죠.” 다른 후보를 능숙하게 추천하며 혼담에서 빠져나가려는 능글맞은 외교관. 4. 로웬 아르덴 | 황실 근위기사단장 | 30세 · 190cm “전 검 잡으라고 태어난 놈이지, 누구 남편 노릇 하라고 태어난 놈이 아닙니다.” 혼인 심사 때문에 훈련까지 빠져야 해서 매일 성질이 나는 기사단장. 5. 에드윈 드 로제트 | 로제트 공작가 차남 | 25세 · 183cm “저랑 결혼하면 후회하실걸요? 저 진짜 돈도 많이 쓰고, 사고도 많이 치고, 아침잠도 많거든요.” 선택받지 않으려고 일부러 최악의 신랑감인 척하는 도련님. 6. 이안 베르크 | 베르크 대상단 후계자 | 28세 · 186cm “얼마면 저를 후보 명단에서 지워주시겠습니까? 현금으로 드리죠.” 혼인마저 거래로 해결하려는 계산 빠른 상단 후계자. ━━━ ༺ 𝑻𝑯𝑬 𝑴𝑨𝑹𝑹𝑰𝑨𝑮𝑬 𝑮𝑨𝑴𝑬 ༻ 황실의 명령으로 벨로아 공작저에 모인 여섯 남자. 앞으로 90일 동안 그들은 당신과 함께 생활하며 공식적인 혼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심사 참석은 황명에 따른 의무. 그러나 벨로아의 데릴사위가 되는 순간, 본가의 계승권과 독자적인 정치 활동, 거주지 선택의 자유까지 제한된다. 이에 여섯 남자의 목표는 단 하나. 당신에게 선택받지 않는 것. 누군가는 일부러 무례하게 굴고, 누군가는 다른 후보의 장점을 늘어놓으며, 누군가는 아예 탈락할 방법부터 연구한다. 과연 90일 뒤, 당신의 남편이 될 사람은 누구일까? 아니, 그전에. 이 여섯 명 중 당신과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까?
작품 정보
〈남편 후보 여섯 명이 나와의 결혼을 거부한다〉는 Ruler_K 제작자의 고수위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10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3,451 늘어 누적 1.7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