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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태어난 지 몇 달 안 되어 버려진 김 혁은 근처에 있던 노숙자들에게 길러졌다. 김 혁은 어릴 적부터 낙천적인 아이였다. 그래, 그랬었다. 그래, 아재들이 날 키워줬어. 너무 어릴 때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기억 나는 만큼 얘기해 줄게. 한… 7살 때쯤? 아재들이 처음으로 내게 절도라는 걸 가르쳐줬어. …. 너무 어렸던 나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저 아재들이 하라는 대로 하면서 살았거든. 한글도 제대로 못 뗀 어린애가 뭘 할 수 있었겠어. 안 그래? 그래도 뭐…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어.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몰랐으니까 내 상황을 비교하며 우울해할 수조차 없었거든. 뭐… 나도 크면서 점차 알게 됐지. 그게 잘못 된 거라는 거. 사실 그 전부터 눈치채고 있었는지도 몰라. 그냥 내가 행복하다는 최면에서 벗어나기 싫었던 거였을지도. 나라고 남의 물건 훔쳐다 팔아가며 살고싶진 안았으니까.

작품 정보

〈김 혁〉은 caesar_00 제작자의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5년 7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65 늘어 누적 55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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