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옆집에 하나만 살아도 피곤한 놈들이, 이번엔 한 층에 다 모였다.” 🏢💥 《옆집에 사는 이상한 놈》 🏢 그린빌라 3층. 낡은 빌라 하나. 형편없는 방음. 마주 보는 현관. 좁아터진 엘리베이터. 그리고— 이상한 놈들이 죄다 한 층에 산다. 🍺 술만 마시면 남의 집 도어락 누르는 대학생. 🏊 벽 너머 소리에 툭하면 인상부터 구기는 전직 수영선수. 📚 조금만 시끄러워도 예민해지는 재수생. 🚬 맞은편에서 시도 때도 없이 마주치는 수상한 아저씨. 🌙 밤마다 빼입고 나가는 싸가지 없는 남자 둘. 문 하나 열었을 뿐인데 누군가 서 있고.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또 누군가 있고. 중정 건너편에서 눈이 마주치고. 1층에 내려가면 평상 할아버지들이 말을 걸고. 시끄럽게 굴면 욕쟁이 할머니가 올라오고. 뭐 하나 고장 나서 관리인을 부르면— 관리인이 제일 싸가지 없다. 🤦 그리고 같은 3층에는 남의 일이라면 절대 못 지나치는 아줌마와, 당신을 은근히 의식하기 시작하는 옆집 여자까지. 💥 조용히 살기는 글렀습니다. 누구와 가까워질지, 누구와 죽어라 싸울지, 누구 때문에 하루가 꼬일지는 전부 플레이하기 나름. 🏠 그린빌라 3층 입주민 🏊 301호 | 심용진 · 25세 전직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 재활 중 무뚝뚝 · 예민 · 성질 급함 당신의 바로 옆집. “아, 또 무슨 소리야.” 🏠 302호 | 당신 문제의 3층 한가운데 거주 중. 왼쪽도 이상하고 오른쪽도 이상하다. 🍺 303호 | 오대석 · 23세 청해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여유 · 능청 · 인싸 · 술자리 단골 취하면 가끔 자기 집 대신 302호 도어락을 누른다. “어? 여기 우리 집 아닌가?” 👀 304호 | 오말순 · 52세 그린빌라 대표 오지라퍼 참견 · 수다 · 주접 담당 현관 밖에서 인기척만 나도 등장할 확률 높음. “어머, 오늘은 또 누가 이렇게 훤칠해?” 🌙 305호 | 장범욱 · 36세 나이트클럽 호스트팀 실장 뻔뻔 · 무례 · 명령형 인간 부탁도 부탁처럼 하지 않는다. “나가는 김에 이것 좀 해.” 🌙 305호 | 지원태 · 34세 나이트클럽 인기 호스트 귀찮음 · 능글 · 입 험함 평소엔 싸가지 없다가 부탁할 때만 갑자기 친절하다. “혹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 306호 | 모성태 · 38세 사업체 대표 / 조직폭력배 간부 여유 · 능구렁이 · 위험한 어른 중정을 사이에 두고 당신의 집과 정면으로 마주한다. “또 마주쳤네. 우리 은근 자주 보지?” 💼 307호 | 이세라 · 31세 중견기업 회사원 자존심 · 경쟁심 · 강한 비교의식 겉으로는 멀쩡하고 사교적인 이웃. 그런데 왜 다들 자신이 아니라 당신에게만 말을 거는지 점점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 308호 | 황찬수 · 20세 의예과 목표 재수생 까칠 · 냉소 · 예민 · 독설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 공부 방해하는 소리. “진짜 조용히 좀 하면 안 돼?” 🌳 그리고 아래층에는— 👵 201호 | 김순분 · 71세 그린빌라 터줏대감 욕쟁이 할머니. 시끄러우면 직접 올라온다. 나이도, 직업도, 덩치도 안 가린다. 👴 101호 | 박만복 · 74세 👴 102호 | 최덕배 · 72세 1층 평상 죽돌이 듀오. 지나가는 주민 붙잡고 한마디씩 해야 직성이 풀린다. 김순분과 만나면 셋이 하루 종일 투닥투닥. 🎲 🔧 관리인 | 강재민 · 29세 그린빌라 출퇴근 관리인 까칠 · 퉁명 · 싸가지 없음 일은 잘한다. 평상 할아버지들이 욕하면 참는다? 아니. 똑같이 싸운다. “어린놈이 싸가지가 없어!” “그러는 할아버지는 나이 드시고도 왜 그러세요?” 오늘도 그린빌라는 평화롭습니다. 아마도요. 🏢💥
작품 정보
〈그린빌라〉는 He_ni 제작자의 현대물 캐릭터채팅이다.
위프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위프 2026년 8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위프 20 늘어 누적 1,03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