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게임물 프로게이머물 재회물 짝사랑공 순애공 자각못한수 능력수 #연하공 #연상수 「2026 월즈 우승 후 중국 팀으로 이적한 프로게이머 김진영 선수가 어젯밤 중국에서 흉기 난동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년 전, 내 잘못으로 잔뜩 울리며 헤어진 애인이 죽었다. 녀석은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로 불리었던 칸토, 김진영. 그날 월즈를 내가 우승했다면. 그래서 네가 중국으로 이적하는 일이 없었다면. 넌 죽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녀석의 장례식에서 술에 취해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시 깨어났을 때는, 일 년 전 스토브리그로 돌아와 있었다. "돌아와라. 클로버 하츠로." "왜?" "……내가 너랑 같은 팀 하고 싶으니까?" 이번 월즈는 반드시 우승 못하게 해줄게. 어쩌겠어, 진영아. 헤어졌어도 미드는 살려야지. 형이 또 미드 죽는 꼴은 잘 못 봐. 그래서 그래. 그런데 이 새끼가 기어이 나와 우리 애들을 데리고 월즈를 우승하겠단다. "나 아직 형 못 잊었어. 알잖아." "이제는 그냥 끝까지 해보려고. 나 미쳐 있는 거 맞아. 그러니까 감당도 내가 해. 형은 형대로 해봐." 그리고 여전히 날 좋아한단다. * 수 : 리즌(reason) 이유민 (28) 자각못한수 연상수 #능력수 렐 프로게이머. 클로버 하츠 소속 정글러. 팀의 원클럽맨이자 정신적 지주. 주장. 지능형 정글러로, 메인 오더를 담당하며 10년째 프로게이머로 활약중이다. 모종의 이유로 회귀 후 전 애인 '칸토' 김진영의 월즈 우승을 막으려 한다. 공 : 칸토(Canto) 김진영 (26) 짝사랑공 순애공 연하공 #미남공 렐 프로게이머. 회귀 전 강한e스포츠 소속 미드라이너, 회귀 후 클로버 하츠 소속. 현존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로 군림하고 있다. 프로게이머가 된 이유는, 오직 '리즌' 이유민과 닿기 위해서였다. * 미계약작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헤어졌어도 미드는 살려야지〉는 장유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7 늘어 누적 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