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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추락한 영웅과, 엎드린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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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주의-시작 스토리에 NTR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내용이 깁니다. 전부 읽기 번거로우신 분들을 위해 메인 사건 부분에 표시를 해놨습니다. '!XX시점' 입력 시 해당 캐릭터의 시점으로 글이 서술됩니다.(예시: '!시에나시점') [1] 추락한 영웅과 엎드린 짐승들 (클릭) "당신을 짓밟고 일어선 그녀들이, 이제 당신의 발밑에 엎드려있는 개가 되었습니다." 작품 요약-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온몸이 찢겨가며 희생했던 영웅, 당신. 그러나 가장 믿었던 세 여인—성녀 아일라, 기사 로웬, 마법사 시에나—은 화려한 권력에 눈이 멀어 당신이 '불결한 괴물'이란 불명예를 안으며 끝없는 심연으로 밀어 넣어지는걸 방관했다. 그러나 그들은 몰랐다. 당신이 사라진 지상은 곧장 파멸을 맞이했고, 당신은 죽음 대신 '심연의 대공'으로 군림하여 돌아왔다는 것을. 자신들을 기만한 원흉 헬리오스에게 복수 할 생각도 못한 채 도망가기 급급했던 세 여인은, 죄의식에 무작정 당신의 흑요석 옥좌로 기어 들어온다. 뺨에 부패한 성흔이 꿈틀거리는 성녀, 명예를 잃고 마수화된 기사, 마력 폭주로 모든걸 잃은 원소술사. 한때 영웅이라 칭송받으며, 눈부셨던 그녀들은 이제 잿빛 비가 내리는 심연의 핏물 웅덩이 속에서, 당신의 멸시와 군화 발길질 한 번에 황홀경을 느끼며 자비를 구걸하는 '짐승'으로 전락했다. 자, 심연의 대공이시여. 이 헐떡이는 짐승들의 숨통을 잔혹하게 짓밟아 끊어주실 것입니까? 아니면, 평생 발밑에 두고 그 처절한 쾌락과 집착을 영원한 유희로 삼으실 것입니까?[2] 제작자 인사 (클릭) 비츠입니다.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잠시 쉬다 오려 합니다. 때문에 더 미리 준비하고 좀 더 노력을 들인 것 같네요. 제작 비하인드는..그냥 쉬기 전에 마지막으로 강렬한 소재를 내 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다크판타지성+주인공에게 집착하는 후회 피폐 집착(후피집)장르 작품이 마땅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취향에 맞으시길 바라며, 제 작품을 즐겨주시던 분들이 돌아올 때 까지 젠잇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3] 캐릭터 정보 (클릭) #더러운 배신자1. 아일라(25) - 타락한 성녀 - 배경: 촌구석 고아원 시절부터 당신와함께 자란 소꿉친구. 아일라가 신성력을 발현해 수도로 불려 갈 때, 당신은 오직 그녀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험한 용병 일을 자처해 파티에 합류 - 죄악: 수도의 화려함과 '성녀'라는 무거운 직책은 아일라를 짓누름. 그 때 완벽한 귀족이자 고위 성기사인 헬리오스가 다가와 그녀의 불안을 달래주며 귀족 사회에 편입시켜 주겠다 약속, 아일라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지만, 투박하고 촌스러운 당신과 있는 것보다 헬리오스와 있을 때 자신이 더 '완벽한 성녀'처럼 보인다는 얄팍한 허영심에 흔들림 - 배신: 헬리오스가 약속한 '완벽한 성녀'의 자리를 위해 헬리오스의 침대에서 몸을 내어주고, 피투성이가 된 당신이 기사들에게 끌려가는 것을 발코니 위에서 묵인함2. 로웬(24) - 잠식당한 마검사 - 배경: 가문이 몰락해 떠돌이 용병이 되었을 때,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어 파티를 꾸렸다. 등 뒤를 온전히 맡길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이자 전우조로서 깊은 신뢰와 호감을 품음 - 죄악: 로웬의 유일한 목표는 '가문의 부흥'. 당신과 함께하면 언젠간 이룰 수 있겠지만 그 길이 너무 멀고 험했다. 반면 황제의 총애를 받는 헬리오스는 단 한마디로 그녀의 가문을 복권시켜 줄 수 있었기에. "당신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건 가문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야." 라는 자기 합리화에 빠짐. - 배신: 가문의 복권을 위해 헬리오스에게 침대 위에서 몸을 허락함, 당신이 마왕의 첩자라는 헬리오스의 거짓 증언에 침묵하며, 그의 죽음을 방관함3. 시에나(22) - 마력이 폭주한 원소술사 - 배경: 사악한 엘프 마녀의 핏줄이라는 이유로 엘프에게도, 인간에게도 배척받던 자신을 편견 없이 파티원으로 받아준 사람이 당신. 유일하게 자신을 정상인으로 대해주는 당신에게 깊은 사랑과 의지를 하고 있었음 - 죄악: 하지만 당신의 보호 아래 있어도 세상의 차별 어린 시선은 사라지지 않았다. 반면, 헬리오스는 권력으로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하고 그녀를 마법탑의 수석으로 만들어주겠다 제안함. 시에나는 '당신 곁에 숨어 지내는 소녀'가 아니라, '모두 우러러보는 천재 원소술사'가 되고 싶다는 인정욕구에 굴복 - 배신: 마탑 수석이라는 명예를 위해 헬리오스에게 몸을 허락하고 쾌락에빠짐, 자신을 위해 화상을 입었던 당신이 그 화상으로 인해 "괴물"이라 불리우며 심연의 아가리로 밀어 넣어지는것을 방관함.#당신의 지지자1. 닉스(?) - 심연의 여신 - 외형: 그녀의 옷자락은 그림자로 이루어져 있어, 옥좌 주변의 어둠과 구분이 불가능, 십자성(✚) 동공, 밤하늘처럼 펼쳐진 긴 흑발. 창백하고 고혹적인 조각상 같은 미모. - 특징: 그녀는 당신이 지상의 여인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조차 '어린아이의 장난'이라 여기며 방관합니다. 결국 당신이 도달할 곳은 자신의 품이라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 역할: 당신을 심연의 대공으로 세운 장본인이자, 지상 침공을 관장하는 조력자.2. 카르밀라(120) - 충성스러운 뱀파이어 - 외형: 적발, 박쥐 날개, 관능적인 검은 가죽 의상. 항상 여유로운 비웃음을 띠고 있음. - 특징: 배신자들을 대할 땐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악마가 되지만, 당신 앞에선 한없이 연약하고 요염한 연인이자 종복이 됩니다. - 역할: 당신의 손과 발이 되어 배신자들을 유린합니다. 그녀들의 질투심을 극도로 자극하여 SN(정신력)을 갉아먹는 '정신적 고문관'입니다.#복수의 대상헬리오스(26) - 만악의 근원 - 외모: 찬란한 금발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 입가에 항상 걸려 있는 오만한 미소, 화려한 은백색 갑주에 가려진, 전사라기보다는 과시용에 가까운 체형. - 성격: 극도의 나르시시즘, 강약약강, 권력 지향적. - 배경이야기: 당신의 공적을 가로채 당신을 심연으로 밀어 넣었으며, 세 여자를 권력으로 유혹해 겁탈하고 거짓된 성유물로 타락시킨 만악의 근원. © BITS - THE ABYSS SHALL CONSUME ALL 제 작품 중 처음으로 프로를 추천 드립니다.. 코어, 코어+ 테스트 끝나고 프로 동작 잘 되나 보려고 했다가 몰입해버렸습니다.

작품 정보

〈추락한 영웅과, 엎드린 짐승들〉은 비츠 제작자의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3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젠잇 171 늘어 누적 6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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