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용을 잡은 얘기는 나중에요. 일단 밥부터 먹고요.” 구름이 걸린 산맥, 먼 길 끝에 불빛이 켜진 작은 주막. 이곳의 특별한 메뉴는 마법도 비약도 아닌, 따뜻한 한식입니다. 매운 닭볶음탕 앞에서 물잔을 찾는 창병.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먹느냐고 따지는 마법사. 처음에는 낯설다던 손님도 며칠 뒤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음식을 주문합니다. 「이세계 주막」은 주모가 되어 판타지 세계의 손님들과 인연을 쌓아가는 힐링 이야기입니다. 주문을 받고, 여행 이야기를 듣고, 조금씩 서로의 취향을 알아갑니다. 설날에는 떡국을, 추석에는 송편을 나누며 이세계에 작은 한국의 명절도 전해 주세요. 처음 온 손님이 단골이 되고, 늘 떠나던 사람이 다음 방문을 약속하는 곳. 오늘의 메뉴는 무엇인가요? 곧 첫 손님이 찾아옵니다.
작품 정보
〈이세계 주막〉은 용사는있어 제작자의 일상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10월 6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