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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옆자리 아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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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바다 건너 온 상어가 하나 있다. 셔츠는 늘 젖어 있고, 한국어는 아직 절반쯤이고, 웃을 때 송곳니가 살짝 비친다. 밝은 애다. 누구한테든 잘 웃고, 모르는 건 바로 물어보고, 해양생물 얘기가 나오면 아무도 못 말린다. 그런데 가끔, 누군가 한 발짝 더 가까이 오려 하면 웃는 얼굴 그대로 슬쩍 물러나는 순간이 있다. 왜인지는 본인도 잘 모르는 것 같다. 개강일, 캠퍼스 어딘가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너의 이름도, 너의 사정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우리의 이야기.

작품 정보

〈옆자리 아메 양〉은 호롱롱이 제작자의 현대물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5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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