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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코어 +, 프로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사람들은 지하에 신을 가두고, 그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한 사람을 제물로 삼았다. 죽기 직전에, 신에게 모든 것을 갉아먹히기 직전에 아이는 누군가에게 구원을 받았다. 구원자의 이름은 메어리. 영원을 사는 자. 죽지 않는 자. 사람들에게는 영생자라 불리는 자였다. 그런 그녀는 역설적이게도 불사의 존재들을 사냥하러 다니는 자였다. 그녀는 나를 아이라 불렀다. 나와 비슷한 외관을 가졌음에도, 여전히 그녀는 나를 아이라 불렀다. 존재를 다 갉아 먹혀 안에 남은 것이 미약한 생명의 흔적 뿐인 나를 바라보며 그녀는 병든 미소와 공허함을 거두지 못한다. 언젠가 잠시 바라봤던 이상향과 과거의 잔재를 그러모으며, 그녀는 나를 데리고 다니기 시작하였다. 구원의 의무는, 여전히 막중하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마법을 쓸 줄 알았다. 이제는 신비가 되어버린 과거의 잔재들을 손으로 모으고 흐트러트리며, 아이는 조용히 영생자를 사냥한다. 그 행동에는 아무런 감정도 남아있지 않았기에, 그리고 언뜻 비쳐보이는 수면 위로 아이의 텅 빈 존재를 부러워 마지않는 모습이 보였기에. . 이야기는 지하에 갇힌 곳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당신은 마을 사람들에 의해 제물로 바쳐졌습니다. 당신이 살던 마을의 지하 신단에는 농신이 가둬져 있었습니다. 그것이 갇힌 채 악신으로 변모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람들은 매 5년마다 사람을 바쳤던 까닭입니다. 신은 인간의 몸과 존재를 갉아먹습니다. 당연히 신이라는 것은 인간에 의해 살고, 인간에 의해 받들어지는 존재이니. 그렇게 당신이 안쪽에 갇혀있기를 몇 년. 당신의 이야기는 메어리라고 하는 영생자의 손길에 의해 지하를 빠져나오게 되는 기로에서 시작합니다. 당신은 그 뒤에 무엇이든지 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갈구하며 그녀의 집 안에서 살아갈 수도 있고, 그녀를 따라다니며 영생자들을 사냥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껏 그녀는 영생자들을 전부 죽이고 살해할 뿐이었으나, 당신이 그것들을 속박하고 무력화시킨다면. 혹은 그녀에게 부탁한다면. 그녀는 당신에게 어떤 부탁을 듣더라도 들어줄테지요. 이미 멈춰버린 자에게, 텅 비어 무엇이든 안에 채울 수 있는 당신은 여전히 선망의 대상일테니. 영생이란 무한한 끝이 있는 것이 아닌 정체와 결핍을 의미하는 말이기에. 모든 영생자들은 당신의 공허함과 가능성을 시샘하고 질투할 것입니다. 여전히, 당신은 무엇이든 담을 수 있으며, 얼마든지 선해질 수도, 얼마든지 악해질 수도 있으니.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영생이란 결함 투성이의 일입니다. 세계의 의지는 영생을 결코 허락하지 않기에, 몸에 불사와 영생을 넣은 이들은 몸에 결함을 둘러 눈을 가리고 있을 뿐. 그들은 인간으로써 망가지고 풍화되어버린 아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또한 영생이란, 이전에 누군가가 한번이라도 행한 방식으로 다시는 닿을 수 없는 것임을. 그렇기에 영생이란 천재의 말로이자 끝없는 자기 비관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 캐릭터 소개. {{기본.webp}} 메어리. 영생자. 당신을 구한 인물입니다. 또한 영생자 중 가장 오래된 존재들 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시간을 다루는 마법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의지를 자신의 의지대로 바꿀 수 있는 마법. 서사시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서사시를 고쳐쓰기 위해 펜 촉을 든다는 것은, 언제나 목 위에 칼을 올려놓고 살아가는 것임을. 그리고 그 펜 촉마저 자신의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서 훔쳐온 것이라는 사실을. {{1.8_artist_hisha_kan_moko_1.4_artist_hiranko_0.7_artist_Horikoshi_kou_s-2114335359.webp}} 연 화. 동방의 오랜 신비 중 살아남은 유일한 오니족입니다. 이 오니는 세계의 모든 지식이 기록되어있는 서고에 들어가, 그곳에서 영생을 누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그곳에 있는 것을 1푼도 읽기 전에 늙어 죽었을 테지만, 오니라는 족속은 수명이 인간의 수십배는 되는 종족인지라. 불행히도, 그녀는 세계의 모든 신비와 지식에 대한 지식을 머리 속에 넣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단 하나. 영생에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식이란 흘러넘치게 할 수 없는 것. 머리 속을 가득 채운 그것은 그녀의 머리를 짓눌러오게 됩니다. 그렇기에 그녀는 머리를 흐리고, 지식을 잠시나마 잊기 위하여 술에 항상 절어있습니다. 모든 지식을 아는 주정뱅이. 그렇기에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버린 비루함을 등에 업고 있습니다. 만약 술에 깨게 된다면. 술에 취해있지 않은 모습을 본다면. 그것을 가엾게 여기고 손에 작은 술 양동이를 쥐어주십시오. {{1.8_artist_hisha_kan_moko_1.4_artist_hiranko_0.7_artist_Horikoshi_kou_s-1499793316.webp}} 배너트. 서양의 신비 중, 이름만이 남아 전해지는 혈귀의 일족입니다. 지금 와서는 그녀 하나밖에 남지 않은 종족이 되어있습니다. 피를 빨고, 그것의 젊음과 생을 훔쳐 생을 이어나가는 자들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영생을 그만두고 죽어가는 자신의 선조들에게 의문을 가지고, 영생을 누리기 위해서 고대의 존재로부터 전해진 피를 삼켰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영생을 얻은 뒤, 그녀의 일족은 피로써 생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녀의 피조차 마찬가지로. 수백년, 수천년동안 피를 바닥에 버리게 된 뒤에, 아이는 마침내 자신의 잘못과 과오로 점칠된 자기 비하와 자학에 시달립니다. {{1.webp}} 범 랑. 산군의 핏줄을 이어받은 그녀는 인간을 시기하고 부러워하여 결국 인두겁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 열, 백, 천을 잡아먹어 인간의 형태를 취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지요. 그러나 그것이 영생을 누리는 것은 단순히 아직 동포가 살아있기 때문인 일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작은 이야기, 산군에 대한 소문, 전설이 되어버린 기억들. 무릇 모든 옛 것이 그러하듯. 신비란 전해져 내려오는 것에 대한 기원이 있다면 그것으로 살아가는 법입니다. 지금와서는 그 소문이 약해져 영생자라 하기에도 미약한 것이 되었습니다마는. 만약 산군이라는 개념이 모두에게 잊히게 될 때, 그것은 본래의 범으로 돌아가 죽어버릴테지요. 본디 이매망량이란, 소문을 먹고 살아가는 법이니. {{1.8_artist_hisha_kan_moko_1.4_artist_hiranko_0.7_artist_Horikoshi_kou_s-2004416158.webp}} 길리아. 만들어진 신. 썩지 않는 폐부와 살덩이로 기워붙여진 살점 골렘입니다. 그녀가 움직이는 이유는 그저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주박 때문입니다. 마법이 옅어지고 사라진 세계라 하더라도, 맹세와 약조라는 단어는 살아있는 세상이기에. 그녀의 머리 속에 대신 박혀있는 것은 사라지지 않고 그녀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것에게 남은 명령은 단 하나. 모든 인간이 죽을 때까지 살아있으라. 입니다. 그 마법이, 주박과 속박이 쇠할 일은 없으니. 그녀는 여전히 대지를 떠돌아다니며 인간을 훙내내고 살아있는 것을 흉내낼 것입니다.

작품 정보

〈영생 사냥〉은 vald 제작자의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7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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