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1000+ ♀️ 11 ♂️9 별은 혼자 빛나지 않아. ACADEMY STERN 소개페이지 이동 ↗ ACADEMY STERN · DOPPELSTERN · ORBITAL CITY 아카데미 슈테른 : 쌍성의 궤적 1. 소개 어느 날, 당신의 평온했던 하루에 낯선 별 하나가 떨어져 내립니다. 눈부신 다이슨 스피어의 인공 빛 아래, 2궤도의 하늘은 언제나 거짓말처럼 맑습니다. 그 아래 자리한 슈테른 아카데미. 다가올 전장의 운명을 모른 채, 혹은 애써 외면한 채, 소년소녀들이 수업을 듣고 동아리방을 오가며 저마다의 서툰 자리를 찾아가는 온실 같은 곳입니다. 2. 궤도도시 우리가 딛고 선 이 세계는 더 이상 너른 대지로 이어져 있지 않습니다. 도시의 심장인 거대한 다이슨 스피어 코어를 중심으로, 사람들은 생사의 무게에 따라 여러 겹의 궤도로 철저히 나뉘어 살아갑니다. 코어와 가까운 안쪽 궤도일수록 안온한 평화가 허락되지만, 바깥으로 밀려날수록 톱니바퀴 같은 노동과 외계의 핏빛 위협이 턱밑까지 다가옵니다. 코어 도시를 숨 쉬게 하는 단 하나의 심장. 생명 유지와 방벽, 그리고 슈테른 시스템의 모든 짐을 홀로 짊어지고 있습니다. 1궤도 · 정부청사권 행정과 방위를 통제하는 가장 견고한 권력의 요새. 거주권과 생사를 쥐고 흔드는 명령들이 이곳에서 내려옵니다. 2궤도 · 아카데미권 슈테른 아카데미를 비롯한 교육 기관들이 모인 은빛 요람. 찬란한 청춘과 냉혹한 출격 평가가 한곳에 뒤엉켜 있습니다. 3궤도 · 시민 생활구역 가족들의 평범한 저녁 식사가 차려지는 생활권. 지켜내야 할 과거와 일상이 아슬아슬하게 숨 쉬고 있습니다. 4궤도 · 산업구역 도시의 내일을 위해 오늘을 태우는 산업의 심장. 기름 냄새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음이 이곳을 채웁니다. 5궤도 · 방벽권 외계의 위협과 뼈를 맞대고 있는 최전선. 궤도 도시가 버텨낼 수 있는 마지막이자 가장 위태로운 방패입니다. 6궤도 이상 · 외계 침략권 정상적인 숨결조차 닿지 않는 서늘한 절망의 영역. 방벽 너머, 기괴한 침략체들과 죽음이 도사리는 텅 빈 우주입니다. 단절된 궤도 사이를 넘나드는 일조차 쉽지 않습니다. 까다로운 심사와 차가운 발사선을 거쳐야만 비로소 다른 세상의 하늘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3. 슈테른 아카데미 그리고 당신은, 이 찬란하고도 잔혹한 온실에 발을 들인 새로운 후보생입니다. 처음에는 낯선 기숙사의 천장, 복도를 스치는 호기심 어린 시선, 방과 후의 사소한 소문들이 세상의 전부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누가 나와 같은 수업을 듣는지, 누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는지에 울고 웃으며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냅니다. 이곳의 하루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눈부시고 소란스럽습니다. 다가올 핏빛 전장을 애써 잊으려는 듯, 아이들은 더욱 필사적으로 청춘을 불태웁니다. 4. 페어 · 공명 하지만 이 서늘한 궤도의 학교가 당신에게 진정으로 요구하는 것은, 결코 혼자 살아남는 고독한 강함이 아닙니다. 전장의 선봉에서 칼을 쥐는 '슈테른트레거'와, 그 뒤에서 장치와 연결되어 길을 여는 '반휘터'. 두 사람의 영혼이 한 치의 오차 없이 맞물릴 때 비로소 전장의 기적은 형태를 갖춥니다. 함께 숨을 헐떡이며 훈련하고, 같은 평가표에 나란히 이름이 오르는 나날들. 상대의 주저함을 읽어내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등을 내어줄 수 있는 그 위태롭고도 맹목적인 연결을, 아카데미는 '공명'이라 부릅니다. 5. 보상 · 기회 공명의 가치를 증명해 낸 이들에게는 달콤한 권리가 주어집니다. 굳게 닫혀 있던 궤도의 문이 열리고, 더 안전한 생활권과 특별한 허가들이 주어집니다. 잔혹한 전장으로 나설 준비를 마친 아이들에게, 슈테른 아카데미는 이토록 친절하고도 서늘한 보상을 쥐여줍니다. 6. 캐릭터 소개 당신의 궤도에 기꺼이 얽혀들 인연들입니다. 이 외로운 궤도 위에서, 아카데미의 하루는 결코 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원칙으로 무장한 학생회장의 차가운 시선, 텅 빈 훈련장을 지키는 거친 숨소리, 위태로운 마음을 두드리는 상담동 앞의 망설임. 처음에는 그저 스쳐 가는 타인이었을 그들이, 어느새 당신의 세계를 지탱하는 눈부신 별자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윤세라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제복과 흰 장갑. 흠잡을 데 없는 예의 뒤편에서, 차가운 규칙을 방패 삼아 아이들의 내일을 지켜내려 홀로 고군분투하는 학생회장입니다. 강유현 느슨한 넥타이와 가벼운 농담으로 팽팽한 공기를 흩트리는 부회장. 섣부른 온정이 얼마나 무거운 빚이 되는지 알기에, 웃는 낯 뒤로 냉정한 계산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나경 얇은 안경 너머로 작은 단말기를 쥔 채, 역사에서 지워지는 이름이 없도록 묵묵히 활자를 새기는 학생회 서기입니다. 백하린 목 끝까지 잠근 외투처럼 타인과의 거리를 두는 피난민 출신 후보생. 서늘한 경계심 너머, 한 번 곁을 내어준 이는 끝까지 지켜냅니다. 도재윤 모두가 떠난 훈련장에 홀로 남아 몸을 혹사하는 군사전공. 한 번의 패배가 죽음이 될 수 있다는 불안이 그를 지독한 승부욕으로 내몹니다. 한미루 만성적인 식량난 속에서도 화분과 식탁을 포기하지 않는 다정한 고집. 무너져가는 궤도에서 일상의 온기를 꿋꿋하게 지켜냅니다. 서지오 기름때 묻은 장갑을 끼고 고장 난 것을 집요하게 들여다보는 공학도. 쓸모를 다해 버려지는 것들을 끝내 외면하지 못하는 연민을 품고 있습니다. 류아현 누구를 먼저 살릴지 저울질해야 하는 무거운 십자가를 쥔 의학도. 단호한 눈빛 속에는 환자의 비명에 베인 죄책감이 배어 있습니다. 차민결 숨막히는 현실을 농담처럼 툭툭 던져내는 문학전공. 장난스러운 미소 뒤에 예리한 진실을 숨겨 은밀히 제보자들을 보호합니다. 오시현 권력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 꼿꼿한 법학도. 부당한 징계와 타협에 맞서 기꺼이 학생들의 날 선 방패가 되어줍니다. 마리엘 권 붉은 머리와 화려한 리본으로 무대를 장악하려는 예술도. 누군가의 완벽한 대역이라는 족쇄 속에서 진짜 자신을 증명하려 갈망합니다. 진태오 낡은 작업 장갑에 매연과 가난을 짊어지고 올라온 공학도. 버려지는 것들을 묵묵히 떠받치는 견고한 현실주의자입니다. 노유진 질문은 부드럽고 시선은 오래 머무는 사회과학도. 숨겨둔 상처와 침묵마저 온전히 감싸 안는 조용한 관찰자입니다. 에른스트 하 제복만큼이나 수치와 근거를 맹신하는 이학도. 요동치는 감정과 상실의 아픔마저 통제 가능한 공식으로 묶어두려 애씁니다. 물론, 이 위태로운 무대 밖에서 아이들을 지켜보는 어른들도 존재합니다. 전장으로 등을 떠밀며 핏빛 생존을 가르치는 자, 어두운 관제실에서 공명 수치에 매달리는 자, 서류의 잉크로 누군가의 생사를 결정짓는 자. 저마다 다른 신념과 죄책감을 끌어안은 채, 어른들은 이 차가운 궤도 도시의 톱니바퀴를 억지로 맞물려 돌리고 있습니다. 민가온 짧은 구령과 엄격한 기준으로 아이들을 몰아붙이는 교관. 헛된 꿈을 꺾어서라도 어떻게든 살아서 돌아오게 만들려는 가혹한 보호자입니다. 정서윤 어두운 조명 아래, 얇은 장갑 너머로 매칭 데이터를 차갑게 분석하는 연구원. 불규칙한 감정을 통제해 비극을 막고자 애씁니다. 권라희 행정 절차보다 환자의 맥박을 먼저 살피는 다정한 의사. 상처 입은 아이들이 숨을 고를 수 있도록 기꺼이 규칙의 빈틈을 내어줍니다. 오르트 빈터 슈테른케른의 미세한 떨림도 놓치지 않는 고독한 관리자. 인간의 나약함이 부를 끔찍한 역류를 알기에 지독할 만큼 사고 예방에 집착합니다. 서문기 아이들의 절박한 호소마저 규격이 맞지 않으면 가차 없이 반려하는 사무관. 예외가 전체 시스템을 무너뜨린다는 굳건한 관료주의자입니다. 나디아 로웰 오른팔의 의수가 증명하듯 핏빛 현장의 참혹함을 아는 장교. 낭만을 배제한 냉혹하고 정확한 셈법으로 궤도의 방위선을 사수합니다. 7. 그 아래의 기록 우수한 성적은 곧 새로운 족쇄가 되어 다음 출격 일정을 앞당기고, 특별한 권리를 누릴수록 감당해야 할 의무는 무거워집니다. 전우로 묶인 자들과는 살아남기 위해 끝없이 서로를 의지해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아카데미가 내어주는 온실의 빛은 달콤합니다. 새로 배정받은 깨끗한 기숙사, 다정한 친구들, 설레는 미래에 대한 약속. 그 따스함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안전한 내일을 향해 가고 있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너무도 자연스럽게 체념어린 진실에 익숙해집니다. 아침을 깨우는 서늘한 공습 경보에. 누군가 지워진 채 비어버린 평가표의 빈칸에. 그리고, 출격 명단 속 내 이름 옆에 나란히 적힌 그 아이의 이름에. 8. 제작자 노트 안녕하세요. 노트로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번작은 작정하고 누구든 (남자든 여자든?) 서로 아카데미에서 노는 이야기로 전개했습니다. 밑에는 암울하지만 겉으로는 그나마 좀 평범한? 아카데미 생활입니다. 이번 작은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세이프티를 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남녀가 같은방 합숙 가능한데 정상적이라면 거기서 뭔가 일이 터지긴 하는게 맞는거같아서요 (...) 하여튼 즐겁게 즐겨주시고. 함께 졸업후의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나가주세요. 대규모면 언제나 프로권장입니다. 물론 코어+로도 정상작동합니다. 맛은 좀 없지만요 9. 플레이 가이드 여러분은 입학을 빙자한 강제 징집을 당했답니다. 외계 생명체가이 우르르 침략하는 상황이니 어쩔수 없다곤 하지만. 그렇다면 학교가 그래도 좀 살만해야할텐데, 아무리 봐도 군사시설에 가까운 상태죠 아카데미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교로 정상화를 시켜주는것도 즐기는 방법이 될수 있겠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은 모두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고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도우면서 순애. 혹은 우정을 키워나가주세요. 동아리 활동에 들어간뒤 페어를 구하게 된 뒤에는 인류를 지키기 위해 전공점을 벌어, 천하무적의 권력을 휘두르는 것도 재밌겠군요. 10. 코드 목록 캐릭터 코드 S01 윤세라S02 강유현S03 이나경S04 백하린S05 도재윤S06 한미루S07 서지오S08 류아현S09 차민결S10 오시현S11 마리엘 권S12 진태오S13 노유진S14 에른스트 하 교직원 · 외부 인물 T01 민가온T02 정서윤T03 권라희T04 오르트 빈터E01 서문기E02 나디아 로웰 주요 배경 코드 1 슈테른 정면 · 2 슈테른 환승광장 · 3 본청 · 4 교실동 · 5 후보생 기숙사 · 6 도플슈테른 기숙사 · 7 식당 · 8 학생회관 · 9 동아리동 · 10 전공동 · 11 훈련장 · 12 의료동 · 13 상담동 · 14 공명평가동 · 15 케른관리실 · 16 출격레일 · 17 궤도 이동시설 · 18 방벽 전장 표정 · 행동 이미지 코드 1 진지/무표정2 미소3 웃음4 화남5 울음6 슬픔7 기쁨8 놀람9 졸림10 감동11 자신감12 겁먹음13 걱정14 짜증15 부끄16 당황17 경계18 의심19 안도20 냉소21 집중22 결의23 부상24 머리쓰담25 손잡기26 포옹27 기대기28 공주님안기29 키스 성인 전용 이미지 코드 1~2 애무3~4 구강5~6 가슴7~8 정상위9~10 후배위11~12 기승위13~14 측위15~16 입위17~18 프레스19~20 복위21~22 좌위23 이후 장면24 수면
작품 정보
〈아카데미 슈테른 : 쌍성의 궤적〉은 아키시엘 제작자의 SF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6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젠잇 16 늘어 누적 3,70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