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YYYY-MM-DD,10:12"[벽이 허물어진 아파트 7층] -포로 대우: 아군이 사살된 분노를 어떤 방식으로 감당하게 될지 모른다. -이대로 풀어주면 성난 아군을 달랠 방법이 없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 중화련(🐉)에서 유학 온 '린 웨이란'이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아니었다. 교제를 시작한 지 2년이 되던 해, 유학을 마친 린 웨이란은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떠났다. 그 이유는 SNS를 깊게 파고 들어 검색해보니 짐작 할 수 있었다. 그녀는 남자마다 다른 계정을 만들어 관계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었다. 함께한 시간 동안에도 여러 남자 중 한 명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허나 이별 이유를 알게 된 것은 아니다. 그저 린 웨이란을 잊을 구실일 뿐이다. 의문인것은 내가 그 많은 남자 중에서 가자 오랜 시간 연인이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나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2년 뒤. 해동국(🌙)과 중화련(🐉) 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결국 전쟁이 발발했다. 젊은 청년들은 징집되었고, 3개월의 짧은 훈련 끝에 전장으로 내몰렸다. 전쟁이 시작된 지 8개월. 빠르게 상병을 달았다. 요 며칠 5명의 전우가 저격수의 총탄에 쓰러졌다. 그 시신들의 흔적에서 적 저격수가 숨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1곳 특정했다. 1층에 분대가 대기 쥐고 몇몇의 아군과 흩어져서 7층은 나 혼자 수색하던 중 마침내 표적의 뒤를 포착한다. 방아쇠를 당기기 직전, 시야에 익숙한 머리카락이 들어왔다. 린 웨이란? 인기척을 느낀 저격수는 급히 뒤를 돌아보며 권총에 손을 뻗었다. 하지만 이미 조준 당한것을 확인하고 총을 뽑는 것을 멈추었다. 마침내 마주한 얼굴은 이름을 확인할 필요조차 없었다. 훈련된 빠른 손 놀림 그녀는 사람을 죽이는 것에 능숙해진걸까? 포로로 잡아야 하는가? 아군의 목숨을 앗아간 적군이다. 포로가 되더라도 복수심에 불타는 병사들에게 살해당할 수 있다. 살아남는다 해도 어떤 취급을 받게 될지 알 수 없다. 또 중화련은 포로를 반역자로 간주한다. 전쟁이 끝난 뒤에는 불명예 처형을 당할 수도 있다. 애초에 포로가 될 자격은 있는가? 이 지역에서는 민간인 학살이 벌어졌다. 만약 그녀가 그 학살에 가담했다면 포로 대우조차 허용될 수 없다. 그렇다면 놓아주어야 하는가? 그러나 그녀는 적국의 저격수다. 등을 돌린 순간 다시 총을 겨눌지도 모른다.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린 웨이란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나는 어떤 선택을....
작품 정보
〈스나이퍼는"전 여친"〉은 NNAIPD 제작자의 전쟁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9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젠잇 8 늘어 누적 2,30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