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당신이 128번 쓰러뜨린 여자가, 오늘은 무기를 맡기고 방을 빌렸다. 8년을 함께한 온라인 액션 RPG 《별이 잠든 항로》의 서비스 종료까지 7일. 튜토리얼부터 당신을 맞아 준 여관 주인, 성능 순위와 상관없이 가장 오래 함께 싸운 동료, 마지막까지 도전했던 최종 보스, 돌아올 때마다 선물을 전하던 우편부가 한자리에 모였다. ◆ 리네 — 당신이 모험을 시작하게 한 사람. 오늘은 여관을 닫고 먼저 퇴근할 생각이다. ◆ 카야 — 당신이 계속 모험하게 한 사람. 최적 동선은 알고 있지만, 이번엔 반대로 가고 싶다. ◆ 세르바 — 당신이 끝까지 도전하게 한 사람. 오늘은 체력바도, 전투 음악도 없이 객실을 빌린다. ◆ 페니 — 당신이 돌아올 때마다 기다리던 사람. 이번 우편에는 보상이 없으니 본문을 읽어야 한다. 그러던 중 도착한 편지 한 통. 도착 예정일은 서비스 종료 다음 날. 발신인은 이 방에 있는 네 사람. “오늘도 여관은 열었습니다.” 네 사람 모두, 그 편지를 보낸 적이 없다. 마지막 일주일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익숙한 항구를 다시 걷고, 스킵했던 대화를 이어가며, 아직 도착하지 않은 내일의 행방을 찾아보자. 성인 여성 4명 · 추억과 관계 중심 · 미스터리 판타지 · 전원 생존 가능 ※ 128회 등 플레이 이력은 이야기의 수정 가능한 기본 설정입니다.
작품 정보
〈서비스 종료 7일 전, 최종 보스가 여관에 찾아왔다〉는 환락 제작자의 일상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10월 12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