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 PROLOGUE 붕괴 이전: 꺼지지 않는 불빛 인류는 바빠졌다. 정확히 말하면, 쉬지 못하게 되었다. 끝없이 오르는 물가와 집값, 줄어드는 일자리 속에서 사람들은 하루 24시간을 잘게 쪼개 쓰기 시작했다. 잠은 사치였고, 식사는 미루는 것이 성실함의 증거가 됐다. 만성피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증상이었고, 제약 산업은 그 틈을 파고들었다. 비타민, 영양제, 각성제. ‘몸에 좋다’는 말이 붙은 모든 것이 쏟아졌다. 그리고 가장 먼저 선을 넘은 건, 대한민국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고, 가장 적게 쉬는 나라답게, 피로를 “제거”하는 약이 개발됐다. 그 이름은 리바이브(Revive). 리바이브를 복용하면 몸이 깨어났다. 잠을 자지 않아도 정신은 또렷했고, 근육통과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 마치 피로에 잠겨 있던 신체를 억지로 되살리는 느낌. 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되며 회복 속도는 비정상적으로 빨라졌다. 광고는 광기 수준이었다. 인플루언서, 연예인, CEO 인터뷰까지 동원되며 “성공한 사람의 필수품”으로 포장됐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약을 원했다. 현재 상황: 멈춰버린 심장 리바이브를 장기간 복용한 사람들은 점점 이상해졌다.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었고, 복용을 중단하면 그 증상은 더 심해졌다. 사고력이 둔화되고, 감정 기복이 사라지며, 판단력이 급격히 낮아졌다. 그리고 첫 사건이 터졌다. 약물 복용자가 건물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분명 즉사였지만, 몇 분 후 그 몸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매체는 처음엔 자극적으로 보도했다. “좀비와 유사한 현상”, “신종 약물 부작용”. 하지만 곧 웃을 수 없게 됐다. 이미 중독된 사람들의 체액, 침, 피, 눈물에 노출된 이들이 동일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리바이브는 체내 수분 전체에 잔류했고, 감염은 접촉만으로도 전파됐다. “폐쇄된 대한민국에서 지금 당장 생존하라” 기본 생존자 설지윤 (간호조무사)“이름 불러도 돼요? 다친 데부터 볼게요.”능력: 응급처치 / 질병 안정화 / 회복 효율 상승 #생활밀착#치유담당#옆집누나 표아린 (스트리머 준비생)“나한테 기대하지 마. 근데 혼자 두지는 말고.”능력: 호감도 상승 보정 / 방치 리스크 폭증 / 사고 확률 증가 #폐급유망주#관심중독#손많이가는타입 추가 생존자 🔒곽지원 (특수 조건 필요) 🔒육덕선 (특수 조건 필요) 🔒백나현 (추가 예정) 🔒조동현&이지우 (추가 예정) 🔒[ UNKNOWN ](해금 조건 미달성) GEN IT SERIES: REVIVE SURVIVORS
작품 정보
〈REVIVE SURVIVORS〉는 화려한참새 제작자의 SF 캐릭터채팅이다.
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젠잇 2026년 1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젠잇 72 늘어 누적 1.3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