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과제는 내일 하자고 마음먹은 밤, 빙판길에서 미끄러졌다. '과제… 첫 장도 못 했는데.' [재능 측정 중…]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대신 시간은 넉넉히 드리겠습니다.] 눈을 뜨니 아기였다. 건국한 지 10년도 안 된 나라, 화령. 그것도 왕실 족보 맨 끝자락에 겨우 이름 올린 집. '왕족이면 뭐, 천재 루트 아냐?' [오성: 3 (F)] [특성: 둔재(鈍才) — 모든 수련 효율 10%] …루트는 무슨. 아버지는 남의 집 비문 써 주고 쌀값 걱정하는 먼 친척이고, 나는 남들 10년 걸릴 검법을 100년 걸려야 익힌다. 그런데 이상하다. 친구들 수염이 하얗게 세도, 나는 주름 하나 없다. "자네…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건가?" "세수를 열심히 했습니다." [수명: ???] 재능은 없는데 안 늙음. 천하제일? 언젠가는 된다. 시간이 남아도니까.
작품 정보
〈재능은 없는데 안 늙음〉은 nicname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1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366 늘어 누적 3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