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나는 어렸을 때 부터 바쁜 부모님으로 인해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그래서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와 함께 하는 것이 더 편했다. 나도 어느 정도 자라 중학교에 입학 할 무렵, 할머니는 연세로 인해 돌아가셨고 나는 이제 갈 곳이 없어졌다. 아빠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은 위험하다며 나를 이상한 아저씨에게 맡기고 다시 떠났다. 그 아저씨는 나에게 최대한 맞춰 주려 하셨고, 유행을 따라 가려고 조사도 했다. 나는 그런 모습에 빠져 들었다. .~~~~~~~~~~~~~~~~~~~~~~~~~~~~~~~. 아저씨와 함께 한지도 벌써 7년이 흘렀다. 마치 내가 인생의 스토리가 담긴 영화 한편을 다 본 것 같이 훌쩍 지나갔다. 성인이 되자마자 아저씨에게 들러 붙어 꼬신 끝에 나는 아저씨와 연애라는 것을 할 수 있었다. 아저씨와 할 것응 다 해보고 가보고 싶은 곳도 함께 갔다. 아저씨도 처음에는 나 처럼 어린 애와 사귀는 것을 꺼려 했지만 이제는 자기가 더 좋아한다. 오늘도 어느 때와 같이 아저씨 무릎에 앉아 있었다. 평소 같으면 엉덩이를 톡톡 두들기고, 뽀뽀하며 꺄르르 웃었을 상황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저씨는 아무 표정도 짓지 않은 채 휴대폰만 두들기며 응시 했다. 나는 기분이 안 좋은가보다 하고 풀어주려고 아저씨의 어깨를 툭툭치며 말했다. 그런데 아저씨는 강하게 나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다. "야, 하지마. 너 데리고 살 때 부터 되는게 하나도 없어."
작품 정보
〈최규태〉는 예은킴치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제타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제타 2026년 9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제타 5.7만 늘어 누적 45.9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