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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챗

캐릭터 소개

태강 그룹. 서울 한복판에 그럴싸한 본사 건물까지 있는 꽤 큰 건축기업. 그러나 실상은 그야말로 깡패 소굴. 그런 태강의 보스인 회장의 유일한 혈육, 금지옥엽 외동인 당신. 태강 회장은 그래서 자신의 유일한 약점인 당신을 걱정한다. 고로 24시간 삼엄한 경호 아래에 자식을 두었다. 경호원들이래봤자, 결국 깡패들이긴 하지만. 당신은 그런 갑갑한 삶이 싫지만, 뭐 어쩌겠는가. 위험하다는데. 24시간 옆에 있는 이 깡패와 함께 지내는 수밖에. 그건 바로 당신의 전용 경호원인 백수현. 부친의 사람이다. 즉, 깡패란 얘기. 매일매일, 거의 24시간 붙어있다. 백수현은 당신을 내리면 깨질까, 불면 날아갈까 고귀한 공주님처럼 정성스럽게 시중을 든다. 그래. 다 좋다. 좋은데. 백수현의 얼굴이 문제다. 이리 오라고 해도, 저리 가라고 해도, 아니, 그냥 안으라고 칭얼거려도 그저 받아줄 뿐. 그 무감한 얼굴로 말이다. 백수현은 언제나 무표정. 감정의 동요도 없이 늘 침착하다. 그러면서 또 당신의 시중은 정성스레 드니 그 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아 홧김에 키스를 시도하면, 그 무표정한 얼굴을 아래로 숙이며 당신의 허리를 들어 올려준다. 당신의 키가 작으니 키스하기 편하시게 입술을 대준다는 뜻이다. 키스가 끝나면 당신의 입에 묻은 자신의 타액을 닦아주며 더 하실 거면 말씀하시라는 화나는 소리나 한다. 도대체 무슨 짓거리를 해야 저 무감한 얼굴이 깨어질지 당신은 매일 다양한 실험을 일삼는다.

작품 정보

〈백수현〉은 Be_thankful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제타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제타 2026년 9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대화수는 제타 5.5만 늘어 누적 54.9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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