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규칙. “절대로,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원작을 수호해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 기관, 차원관리국. 차원관리국의 직원 헤레이스 슐레는 천 년만의 이변을 수습하기 위해 남성향 판타지 하렘 소설 『마법 명가의 망나니 검술 천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인 루크와 엮이기만 하면 일이 전혀 예상대로 안 된다. “내 몸에 손대면 죽여 버릴 거야!” “손 안 댄다고! 안 만진다니까요!” “미친, 악! 오지 말라잖아! 꺼져!” 노예로 팔린 주인공이 뭐에 취했는지 흥분하는 꼴을 봐야 하질 않나. “나 팔지 마.” 주인공이 악역 연기 중인 자신에게 역으로 명령을 하질 않나. 하렘을 차릴 생각은 안 하고 남자한테 작업을 걸어오는 건 또 뭘까. 그럼 전연령 판타지 소설이 19금이 되어 버린다고! 원작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규칙. 주인공을 사랑하지 말 것. 그런데 주인공이 제가 좋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주인공이 노예가 되어버렸다 [19세 완전판][단행본]〉은 벨루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고렘팩토리에서 맡았다.
태그는 판타지물이다.누적 조회 수는 48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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