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폐업까지 남은 시간, 단 30일. 객실 점유율 8%. 낡은 시설, 끊긴 예약, 떠날 준비를 하는 직원들. 지방의 오래된 소형 호텔 ‘해월호텔’은 결국 폐업을 결정한다. 프런트 계약직으로 일하던 강서해 역시 마지막 월급만 받고 떠날 생각이었다. 그런데 폐업 발표 다음 날, 사장이 뜻밖의 제안을 한다. “강서해 씨가 한번 운영해 봐요.” 추가 투자금도 없다. 새 직원을 뽑을 수도 없다. 지금 가진 돈과 사람만으로 호텔을 살려야 한다. 서해는 손님들의 불만부터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출장객에게 필요한 객실, 간단하지만 제대로 된 조식, 쓸모없는 서비스를 없앤 새로운 운영 방식. 그리고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 숫자. 8%. 15%. 27%. 그리고 마침내, [예약 가능 객실 0] 아무도 다시 찾지 않던 호텔에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폐업 직전 호텔을 맡게 된 막내 직원의 현실 호텔 성장기.
작품 정보
〈《폐업 직전 호텔의 막내 지배인이되다》〉는 서한아x에이르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