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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무협BL 짭근 사제관계 연하공 연상수 제자공 #사부수 마교교주공 집착공 순정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상처수 #재회물 중년수 금단의관계 애증관계 구원서사 #고수위 사부는 제자를 파문했다. 그리고 십 년 후. 그 제자는 천하가 두려워하는 마교의 교주가 되어 돌아왔다. 한때 사부의 뒤를 졸졸 따르던 어린 제자, 위무강. 이제 그는 누구도 감히 거역하지 못하는 사내가 되어 있었다. 그런 그가 십 년 동안 잊지 못한 사람은 단 하나. 자신을 매몰차게 내쳤던 사부, 백청안이었다. “사부님. 제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그러나 다시 만난 사부는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망가진 경맥, 흐려지는 시야,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는 몸. 무강은 사부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작정이었다. 설령 천하의 명의를 찾아 헤매고, 무림 전체를 적으로 돌려야 한다 해도. 하지만 청안에게는 끝내 밝히지 못한 비밀이 있었다. 십 년 전, 사랑하는 제자를 제 손으로 내쳐야만 했던 진짜 이유. “무강아, 이제 그만 나를 놓아주거라.” “싫습니다. 이번에는 사부님께서 저를 버리실 수 없습니다.” 제자의 손길은 더 이상 어린아이의 것이 아니었고, 그 눈빛에는 오래 묵은 연정이 서려 있었다. 스승과 제자라는 이름으로 감춰 왔던 마음이 마침내 서로를 향한다. 파문당한 제자는 사부를 구원할 것인가, 아니면 끝내 놓아주지 못할 것인가. 십 년의 원망과 그리움 끝에, 두 사람의 운명이 다시 얽히기 시작한다. “사부님, 이번에는 제가 모시겠습니다.”

작품 정보

〈파문 당한 제자가 돌아왔다〉는 뚠뚠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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