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안주인이 세상을 떠난 이후로 삭막해진 페른하임 대저택. 귀족 신사의 전형과도 같은 레델하르트 백작과 그를 선망하는 아들, 이안만이 그곳의 주인이었다. 어느 날 레델하르트 백작이 죽은 친우의 딸을 데려오고, 평생 페른하임에서만 지낸 이안이 요정처럼 신비로운 외양의 마리에게 반한 건 자연의 섭리와도 같았다. 소년의 풋사랑이 무르익어 갈 무렵. 이안은 우연히 마리가 밤마다 백작에게 불려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야속한 첫사랑의 종언과 함께 소년은 마리를 저주하며 페른하임을 떠난다. 자신이 닮고 싶은 아버지를 경멸할 수는 없었으니까. 그리고 3년 뒤. 아카데미에서 성년을 맞은 이안은 자신의 성년식을 위해 페른하임에 돌아오고. 여전히 옛적 그 기억에 사로잡힌 채 괴로워하며, 이를 떨치고자 백작의 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엿보기로 결심하는데……. 거기서 이안이 보게 된 건 그가 짐작도 못 한 마리의 비밀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보셨죠? 이젠 오해가 풀리셨어요?” 기다렸다는 듯 그를 찾아온 마리는. “도련님의 욕망은 뭔가요.” 그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면서. “그게 뭐든, 제가 도와드릴게요.” 거침없이 그를 유혹하는데……. “미안해……. 미안해, 마리…….” 마치 울 것 같은 낯으로 사과를 읊조리면서, 남자의 무람없는 좆질은 잠시도 쉬지 않고 그녀의 깊은 곳을 멋대로 빻고 찧었다. “자꾸 널 괴롭히는 꼴이 돼서……. 그런데 너만 보면, 이러지 않곤 못 견디겠어…….” 이안은 울고 있었다. 정말로 눈물을 흘리는 건 아니었지만…… 가누기 어려운 쾌락을 이기지 못해, 그는 지레 훌쩍이며 쑥 뽑아냈던 자지를 박고 또 박아 넣었다. “못 믿겠지. 널 좋아하는 새끼가 어떻게 이래…….”

작품 정보

〈욕망하지 않는다〉는 박깃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크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28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28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28일, 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46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27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