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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아래와 같은 민감한 요소가 다수 등장하므로 독자분들의 독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신체적‧정신적 폭력, 신체 훼손, 조직 폭력, 인종 차별, 감금, 살인을 포함하여 강압적인 성행위 및 기타 잔인하고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인공‧수를 제외한 제삼자와의 일대일, 또는 다대일 성관계 묘사를 포함합니다. 간절한 첫사랑은 차라리 지옥이었다. 2001년 강원도 동해안의 어느 산골 마을. 푸른 눈의 혼혈 소년 김상태는 동네에 막 부임해 온 젊은 경찰, 마영민에게 반한다. 그리고 그를 지키고 싶은 마음 하나로, 영민 대신 살인죄를 자처하여 교도소에 들어갔다. 사랑을 지킨 대가는 가혹했다. 상태는 그곳에서 짐승처럼 살다가 전국구 조직 폭력단체인 연해파 회장의 눈에 들었다. 형기를 다 채운 출소 날, 연해파 회장이 마중 나온다. 그리고 회장의 옆에선 영민이 눈처럼 하얀 두부를 들고 상태에게 다가왔다. 당신이 왜 여기에 있어? 잊었다고 여겼던 첫사랑은 최악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 가죽, 정액, 땀과 침, 그리고 판매용 상품의 지린 풀 냄새가 섞였다. 숨쉬기에도 역겨운 냄새들. 그것은 두 사람이 몸담은 세상의 냄새였다. 혓바닥 위에 남은 비린 쇠 맛도 그 냄새 속에 사라졌다.

작품 정보

〈쇠의 맛〉은 채지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렐이다.

평점은 리디 4.8점(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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