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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미래에서 온 여주/본인 안전에 관해서는 먼치킨/SF적 느낌이 가미된 것 같으면서 아닌 것 같은 느낌의 여주 vs 세대차이 천년 남주/몽골의 칸/금방 여주에게 빠져들 남주/불도저로 아스팔트에 꽃길 깔아주는 남주] ※ 본 글에 등장하는 지명, 장소, 인물, 인명 등은 픽션임을 밝힙니다. ※ 몽골,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초반 강압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내가 있던 곳은 울지도, 웃지도 않는 곳이었다. 언제부터였을까. 적어도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세상은 그러했다. 싸우는 것도, 납치같은 것도 없었다. 안드로이드 로봇들은 무엇이든 원하는 걸 만들어주었고, 세상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러면 사람은? 사람은 무얼하지? 사냥도 하지 않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안 해." "그렇다면 무얼 위해 살지?" "아무 것도." 내가 살던 세상은 그러했다. 그래서 테무진의 많은 감정이 신기했다. "그건 어떤 표정이에요? 알고 싶어." 고작 웃는 얼굴 따위에 속여도 된다고 하고, 심지어 화내지도 않았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화냈으면서. 나는 아직까지 모르는 것이 많았다. 이제까지 몰라도 상관없는 것들뿐이었다. "나, 당신이 알고 싶다." 그러니 지금은 이 남자를 알고 싶었다. "…좋아 미치겠다는 표정, 당장에 여진, 너를 집어삼키고 싶다는 표정, 정말로 돌아버리겠다는 표정…!" * 표지는 킨에르 님 팬아트를 가공한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ㅜ

작품 정보

〈붉은 달 뜨는 고원〉은 유르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아라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7월 28일, 봄툰 2024년 1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47화, 봄툰 8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194였다.

평점은 리디 4.4점(6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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