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랑 바람 좀 피워줘야겠어.” 황녀와의 억지 약혼을 깨기 위해 완벽한 외도 사기극을 꾸미는 대부호 공작, 레오폴드 오테로 폰 베른. 전 연인들이 황녀와 바람피워 헤어진 덕에 외도상담가가 된 몰락 귀족, 비올레타 헤르난데즈. 그녀는 의뢰인들의 상담비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 간다. 하지만 어느 날 가문이 진 거액의 채무이행서를 받게 되고, 남동생의 학비마저 급히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닥치는데……. “학비쯤이야, 남동생의 앞날까지 책임져 주지.” “제 앞날은요? 바람녀 딱지 붙으면 결혼은 꿈도 못 꿔요.” 그저 밥 먹고 살 정도의 사랑 가득한 결혼을 꿈꿨건만. 정녕 그의 바람녀가 되는 게 답인 걸까. “들키지 않게 해줄게. 흔적만 남겨. 황녀가 완벽히 오해할 만한.” 그렇게 시작된 대국민 외도 사기극. 바람피우는 척만 한다던 남자는 자꾸만 선을 넘어온다. “이따위 증거들이 통할 거로 생각하나?” “돈 값하러 온 거라며.” “키스 자국이라도 남기는 성의를 보이든가.” 아무래도… 그에게 잘못 걸린 것 같다.
작품 정보
〈쓰레기 공작의 외도 상대가 되었다〉는 호미·따로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웹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15일, 네이버웹툰 2026년 4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100 늘어 누적 50.3만이었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웹툰 1천 늘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 네이버웹툰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