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픈 엄마를 위해 수상한 계약을 하게 된 엘리제. 숲속 고성에 도착한 그녀는 우연히 아름다운 백조와 마주친다. 백조에게 마음을 빼앗겨 잘해 주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비웃듯 백조는 번번이 코웃음을 치고, 계획에도 없던 성의 주인의 목욕 시중까지 들게 되었다. “아래는 안 해?” “죄송합니다. 처음이라서요.” “내일 아침까지 닦을 참이군.” 오만하고 아름다운 공작, 아르미온. 그의 괴롭힘에도 엘리제는 엄마와 아름다운 백조를 떠올리며 버틴다. 그런데…… 왜 그를 볼수록 ‘백조’가 떠오르는 걸까? * * * “고, 공작님. 그…… 그만.” “그거 최음제가 든 꽃이야. 설마 그걸 먹을 줄이야.” 드러난 목덜미를 타고 올라온 야릇한 숨결이 뜨거운 귓가를 간질였다. “내가 고쳐 주지.” 입꼬리를 느른하게 당겨 웃은 그가 눈가를 덮으며 속삭이듯 말했다. “그건 몸으로 고치면 좋아져.”
작품 정보
〈데빌 스완〉은 레드그리타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퀸즈셀렉션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98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5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