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다.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돈을 벌겠어! 이번에는 반드시 살아남을 거야!" 전쟁이 시작되기 전, 황제를 만나기 전, 그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돈을 벌려 하는 사아. "그래, 마권이다! 이거면 일확천금을 벌 수 있어." 회귀 전 기억을 더듬어 전 재산을 마권에 투자하고, 그리고...... 쫄딱 망했다! 그런 사아에게 접근한 남자가 있었으니, 전생의 그 남자, 황제를 닮은 아칼란 콘라트. "나와 계약약혼을 하면 돈을 주죠. 큰돈을." 이 돈, 받아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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