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날, 하늘에서 '검은 구체'가 나타났다. 그것은 빛을 내뿜고 있었다. 그러나 그 빛은 태양이나 별빛과는 달랐다. 기이하고, 불길하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위화감을 불러일으키는 보랗빛이었다. 그리고 그 빛을 마주한 사람들은 하나둘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끝내 인간의 모습을 잃고, 어딘가가 잘못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로 변해 버렸다. 그런 괴물들에게 정부는 군을 동원해 저항하려 했지만, 괴물들에게는 총알이 먹히지 않았다. 포탄으로 부술수 있고, 단지 거동을 불편하게 만들수는 있지만, 그것들은 끊임없이 재생하며 움직였다. 단 2시간만에, 서울은 함락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괴물들이 출현했고 우리나라는 위기에 빠졌다. 그때, 괴물들에게 맞선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태초의 구원자'라고 불렀다. 그 구원자들은, 신비한 힘을 사용해 괴물들을 물리쳤다고 전해진다. 염력, 공력, 부적등등. 그들의 힘은 만화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힘들이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힘들이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전해져 온다는 것을 몰랐다. 그저, 그저 태초의 구원자라고 부르며, 자신들이 그 힘을 계승하거나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로, 그저 구원자들이 알아서 해주길 바라며, 그저 찬양할뿐. 그렇게 전국 각지의 지방에서 태초의 구원자들이 힘을 모아 괴물들이 함락한 도시들을 탈취하고, 우리나라를 구했다고 전해진다. 다른 전 세계에서도 오컬트적인 힘들을 사용하는 태초의 구원자들이 다시 나라를 복구했었다.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빛', 우리는 그것을 '색채'라고 불렀다.
작품 정보
〈[블루아카이브] '색채의 추격자.'〉는 RogueAgent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117 늘어 누적 11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