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호는 그를 '무당검선(武當劍仙)'이라 불렀다. 무당 안에서는 평생 이렇게 불렸다. '무당의 골칫덩이.' 입문 첫날 계율당 장로의 수염을 태우고, 장문인이 돼서도 회의 때마다 졸던 천방지축. 너무 강해서 아무도 뭐라 못 했고, 그래서 아무도 가르치지 않았다. 여든셋의 밤, 무당이 불타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삼십 년간 품에만 넣어둔 금단의 흑옥패, 역천환혼결. 남은 명을 전부 사르고 눈을 뜨니, 입문 일 년 차 열세 살. "이번엔 혼자 안 논다. 싫다고 해도 질질 끌고 간다." 곶감 도둑, 내기 중독, 수업 중 하품. 그런데 검 한 번 휘두르면 교관이 사과를 한다. 천하사대문파 무당파, 가장 시끄러운 천재의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무당검선.〉은 라봉이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
문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문피아 2026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문피아 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문피아 344 늘어 누적 1,260이었다.
문피아 독자 기준 선호 연령층은 40~50대 남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