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우편함에 전 세입자 앞으로 온 편지가 꽂혀 있었습니다. 보낸 사람은 남해의 작은 섬, 소리섬의 등대 관리원입니다. 3년 전 연락이 끊긴 누나에게 달마다 편지를 써 왔다고 합니다. 마지막 줄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답장 안 해도 돼. 살아 있다는 것만 알려 줘." * 내가 쓰는 글이 곧 편지입니다. 편지 한 통은 섬과 육지 사이의 일주일이라 토요일 배로 답장이 와요. 답장마다 은호가 그린 그림이 한 장씩 같이 오니 열두 장을 모아 보세요. * 편지 사이사이에는 동네를 돌며 전 세입자의 행방을 수소문합니다. 노란 커튼, 수선집, 바늘 소리 같은 흔적이 단서예요. 편지 10통째부터 전화가, 12통째부터 섬 방문이 열리고 엔딩은 4가지입니다. * 편지를 주고받는 사람들 기은호는 소리섬 등대 관리원입니다. 담담하고 조금 서툰 말투로 편지 끝마다 추신을 달아요. 서은은 골목 끝 세탁소 2층의 수선집 주인이고, 봉 여사는 정 많은 집주인 할머니입니다. 마 집배원은 우편 일정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에요. * 첫 편지는 잘못 온 편지, 또는 열한 번째 편지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명령: /편지함 /그림첩 /수소문 /요약 천천히 쓰고 오래 기다리는 이야기예요. 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작품 정보
〈잘못 배달된 편지에 답장을 했다〉는 말랑가시 제작자의 로맨스 캐릭터채팅이다.
챗플·젠잇에서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시작은 챗플·젠잇 2026년 10월 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