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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술에 잔뜩 취해 흑역사를 썼던 그날. 하필 그 흑역사를 다 지켜봤던 남자가 세연이 일하는 호텔에 나타났다. 그것도 ‘받들어 모셔야 할’ 고객으로. “의도한 건 아닌데, 뭐 어쩌다 보니 이게 날 따라왔네요. 그쪽 구두 말입니다.” 사라진 구두의 행방을 이렇게 마주할 줄이야. 세연은 그가 ‘고객님’이라는 사실도 잊은 채 실언을 뱉고 마는데. “그럼 그 변태 새끼가 그쪽이었……!” “변, 태…… 새끼?” 그렇게 시작된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관계. 세연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은 분명한 악연임을 깨닫는다. 하필 그 변태가 호텔 대표의 아들이자, 새로 들어올 전무였다니. “내가 좀 바빠서 기다릴 수가 없을 거 같은데. 그만 나와서 인사 좀 합시다, 한세연 씨.” 아… 신은 없다. 아니면, 신도 날 버렸거나. 세연은 이 악연에서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그를 피하려고 하지만…. “한세연 씨. 대화다운 대화 좀 하죠, 우리.” 그는 그녀를 쉽게 놓아줄 생각이 없어 보인다. “마음에도 없는 미소도 좀 집어치우고.” 그녀는 과연, 이 질긴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가시 뽑힌 장미〉는 채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5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0, 미스터블루 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8.7만, 5,953, 5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5점(6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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