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동정남 연하남 직진남 계략남 짝사랑남 #연상녀 “누나. 술 깨고 맨정신에 생각하니까, 그날 일 후회돼요?” “동정 따먹은 거 후회하냐고요. 그래서 나 피해 다니는 거예요?” 진하의 말을 듣고 있자니 자신이 쓰레기가 돼버린 것 같았다. 맞는데, 틀린 말은 아닌데. 그래도 저건 아니지 않나. 진하의 말이 또 틀린 건 없었다. “누나. 나랑 했던 거, 싫었어요? 아닌데. 보지는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누가 싫댔어.” “누나한테 동정주고 싶어서 아껴왔던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내빼면 내가 뭐가 돼요?” 진하는 나연의 손에 깍지를 끼면서 몸을 붙여왔다. 밖에서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가로등 불빛이 꺼져있어 어두웠기에 괜찮을 듯도 싶었다. 진하가 하체를 딱 붙여왔다. 치마를 입고 있는 나연의 하체에 비벼대자, 마치 좆으로 보지를 쓸어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작품 정보
〈옆집 꼬마랑 이래도 될까요〉는 톳나물톳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