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와 가까운 데다가 다른 종교가 득세하고 있어 신관들에게 발령 기피 대상 1호인 헤임 신전. 심지어 전전임 신관은 이교도가 되었고, 전임 신관은 몽마와 바람이 나 신전을 떠났다. 1년 전 이곳 헤임지부에 발령받아 신전을 꾸리고 있는 신관 타니안은 오늘도 배가 고프다. 후원을 해 줄 귀족도, 공물을 바칠 신도도 없는 황량한 헤임에는 안타깝게도 대신전의 지원조차 끊기고 말았다. 그런 그에게 느닷없이 나타난 성기사는 대신전의 자원을 횡령한 혐의를 묻는다며 이단심문을 시작해 온다. 배고픈 것도 서러운데 억울한 누명까지 뒤집어쓴 신관 타니안. 그는 과연 누명을 벗고 성기사의 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신관님의 성기삽니다 [단행본][19세 완전판]〉은 침대로곶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마트빅에서 맡았다.
태그는 강공, 개그물, 계략공, 미남공, 서양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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