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넌 내 거라고 했잖아, 겨울아. 그러니까 이런 짓도 나랑만 해야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고로 인해 주혁의 집에 얹혀살게 된 겨울은 ‘차주혁의 개’라고 불리며 그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야 했다. 차주혁은 주겨울의 주인이었다. 아니, 그것을 넘어선 신과 다름없는 존재였다. 겨울은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도망쳤다. 그러나 행복했던 시간은 한여름의 꿈처럼 덧없이 사라졌다. “아까 비상계단에서 아무것도 못 하는 널 보면서 생각했어.” “차라리 두 다리가 전부 부러져서 나 없인 아무것도 못 했으면 좋겠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그는 겨울의 숨통을 쥐고 있었다. 그를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은 결국 오만일 뿐이었고 그것이 산산이 바스러지고 난 뒤에야 깨닫게 되었다. 주겨울은 차주혁에게서 달아날 수 없다. * “똑똑히 기억해. 네 목줄을 쥔 사람이 누군지. 네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걸 다 망가뜨릴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작품 정보
〈Satellite〉는 희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20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8월 4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2화, 카카오페이지 72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8월 4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9만, 35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