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작품에는 시체와의 성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죽지 않는 비비안은 연쇄 살인마 “세르젠”과 재미를 본 뒤 불태워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세르젠의 집에 찾아와 그의 형 “루퍼트”의 정액을 받아내는 중이었다. 방금 그녀 안에 잔뜩 파정했지만, 그의 물건은 이미 바지 속에 못 넣을 정도로 다시 팽팽하게 커진 것이다. 비비안이 말했다. “여긴 싫어요. 이번엔 침대에서 해요…….” “그러면 제 방으로 가시지요.” “혹시, 세르젠의 방으로 갈 수 있을까요?” 루퍼트는 단단히 미친 짓거리라고 생각했지만, 멈출 수가 없었다. 세르젠의 킹사이즈 침대는 그들이 흘린 애액으로 몽땅 젖어버렸다. 누가 흘리는지 모를 애액이 맞붙은 곳에서 계속 흘러나왔다. 여자는 잔뜩 쾌락을 느끼는 주제에 서투르게 몸을 놀리며 그를 자극해 왔다. 참고 참았던 이 욕망을 이젠 터트리고 싶었다. 그런데 허리가 맞닿는 속도가 빨라지자 비비안이 갑자기 몸을 뒤로 쭉 뺐다. “하앗, 하아! 잠깐만요, 아기가 생기면 어떡하죠?” “……내가 책임집니다.” 그러나 서툰 척 연기하는 그녀가 제 동생을 죽인 여자라는 것을, 비비안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루퍼트는 알 길이 없었다.
작품 정보
〈죽지 않는 비비안의 강렬한 유희〉는 아라우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