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XX가 두 개인 천사가 찾아왔다>의 외전입니다.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양성구유, 대디플, 배뇨 유도, 임신 언급 등) 지난밤 이후로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그러던 와중 점점 깊어져만 가는 감정에 율하의 몸에는 자신도 모르는 변화가 생기고, 그것을 모를 리 없던 이경은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는데……. * “느껴져? 지금 닿은 곳. 율하가 너무 흥분해서, 아빠 마중 나오러 내려왔나 봐.” “아, 아니에요, 더 못 들어가요…! 너무 깊은 것 같은, 흐으, 읏…!” “정말 아가가 애기 가지는 걸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그럼 동생으로 봐야 하나, 아들로 봐야 하나.” 이경은 힘을 주어 밀어 넣으며 닿는 틈을 조금 벌렸다. 그 어느 구멍보다도 세게 조이는 입구에 이경은 잠시 움직임을 멈춘 채로 나아지길 기다렸다. 까딱하다가는 진짜 잘릴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들었다. “…율하야, 아빠 자지 끊어먹을 것 같은데. 느껴져? 제일 안쪽까지 닿았어. 끝까지.” “거긴 아닌, 아닌데. 망가질 것 같, 아…! 응, 하윽!” “우리가 최초가 될 수도 있잖아. 궁금하지 않아? 인간 정액을 받은 천사의 아기는 사람이 될지, 천사가 될지.” “흐윽, 몰라요… 히, 읏! 거기 이상한, 데…!” 이경은 아무런 예고 없이 빠르게 추삽질을 시작했다. 퍽, 퍽 세게 박을 때마다 끄트머리가 닿은 말캉한 부분이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무서어, 아…! 아빠아, 하으, 흐윽….” “응, 괜찮아…. 아빠 여기 있어.” 평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흥분해버린 이경의 머릿속은 율하의 몸을 생각해야 한다는 얄팍한 이성과 원초적인 욕구가 충돌해 어지러웠다. 한계까지 벌어져 빠듯하게 조이는 위쪽 속살에 선단을 밀어 넣자 강제로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우리 율하가 너무 예뻐서, 아기도 엄청 예쁘겠네.”
작품 정보
〈XX가 두 개인 천사 키우기(외전)〉은 명랑핫꼬추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