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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물여섯, 식물인간 재벌의 ‘아내’가 된 여자. 그녀를 여자로 만든 건, 남편의 사위였다. “장모님, 제 좆으로 쑤셔드릴까요? 말씀만 하세요.” 사위가 건넨 말 한마디, 서현은 비로소 아내가 되고 여자가 된다. “하읏, 아응….” 사위의 넓은 어깨를 껴안은 서현의 몸이 정신없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이래서야… 장모 노릇 제대로 하겠어요? 사위 자지에 보짓물이나 질질 싸고 있는데….” 두 사람의 하반신이 거칠게 맞붙었다가 떨어지고, 다시 휘감겼다. 질척이는 소리가 병실 안에 음란하게 울려 퍼졌고 접합부는 데인 듯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욕망의 흐름 속, 서로를 탐하는 두 남녀의 몸은 점점 더 깊숙이 섞여갔다. 그리고 그 격렬한 난잡함 뒤, 창백한 형광등 불빛 아래, 병실 침대 위엔 여전히 숨만 쉬고 있는 ‘남편’, 아니 ‘장인’이 조용히 누워 있었다. 윤서현 (26세) 재벌 회장의 식물인간 아내, 병실에 갇힌 값비싼 ‘장식품’. 욕망도 자존감도 잃은 그녀는, 사위의 눈앞에서 스스로를 깨운다. 박선재 (33세) 차가운 얼굴의 VIP 주치의, 그러나 장모의 보짓물 앞에서 본능이 폭발했다. 그녀가 '장모'가 아니라 '암컷'으로 보인 순간, 그는 끝까지 밀어붙인다.

작품 정보

〈어린 장모 따먹으려다가〉는 뜨밤양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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