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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알 수 없는 괴이에 의해 여동생과 외조부를 잃고, 무병까지 앓게 된 백재인. 여동생의 한을 풀어주리라 이를 갈고 있던 그녀의 곁으로 인간이 아닌 두 남자가 맴돌기 시작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여자를 반려로 맞이해야 쓰겠는데.” 그 말에 묘령의 존재는 정색을 하며 소리쳤다. ‘네 이놈! 어디 산 요괴가 살아 있는 인간 여인을 탐하려 하느냐! 천벌을 받아도 모자랄 것 같으니라고.’ “그건 그쪽 마찬가지잖아. 이 여자는 신을 받을 몸이 아니야. 그런데도 굳이굳이 자리를 꿰차고 앉아있는 건 무슨 이유인데? 이 여자한테 한눈에 반하기라도 했나?” ‘…….’ “나는 해온이라고 해.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알 수 없는 얘기를 하며 연일 신경전을 벌이는 두 남자. 그런 두 남자와 함께, 백재인은 식인귀를 찾아 나선다.

작품 정보

〈식인귀와 마주쳤다〉는 강유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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